★해달 사냥으로 제니를 모아보자★
안녕하세요 라그나로크 제로 전투복사를 하고있는 은자라고 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미스트케이스","백련옥" 등등 노가다 장소의 드랍율과 가격이 하락한뒤
다들 새로운 사냥터를 많이 연구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그동안 저와 지인들이 주로 파밍한 곳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 방식은 [사막도시 모르코->파로스 등대->12시 웨이 이동->6시 이동] 입니다.
그럼 갈라파고스와 해달이 주로 나오게 되는데요.
해달이 주는 템은 [해달의 가죽, 조개껍질, 사이파, 유리구슬, 진주, 사파이어] 이고
갈라파고가 주는 템은 [사이파, 멜론, 야자열매] 입니다.
위 가격처럼 1시간 이그드라실 버프 기준 사냥했을시 
전투복사 기준 위 제니를 벌수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세팅과 여러 팁을 작성하겠습니다.
★해달이 너무 아파요★
해달이 아픈이유는
해달이 쓰는 "워터볼"스킬의 데미지가 기본적으로 1300~1600정도 데미지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사냥을 하다가도 2~3마리가 모이면 1마리 정도는 "워터볼" 캐스팅을 하게 되는데
이걸 맞게되면 HP가 적을경우 순식간에 죽게되어 경험치만 상납하게 되어서 깊이하게 되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값비싼 "소드피쉬" 카드가 필요하게 됩니다.
소드피쉬 카드의 옵션은 케릭터 자체를 수속성으로 만들게 되어 데미지가 사실상 25%만 들어오게되어
워터볼의 걱정이 필요 없게 되는게 그것이 구하기도 쉽지않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고 사냥을 하는 세팅을 적어보겠습니다.
★세팅법★
지금 제가 차고있는 세팅 기준으로 워터볼을 맞았을 당시 데미지 입니다.
보시면 총 다해도 600정도의 HP만 손해를 보게 되어 안젤루스 1방 또는 힐2방에 다 해결이 되는 상태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렇게 데미지를 감소시키는지 세팅법을 공개 하겠습니다.
우선 이 2개의 핵심장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오크 워리어 카드의 경우는 5~9만 정도에 거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카드의 옵션은 동물형 몬스터가 주는 데미지를 30% 감소시켜 주는데 이것이 물리 마법 모두 줄여 줍니다.
또한 현재는 걸칠것에 최대 20%까지 동일한 내성옵션이 붙어서 최대 50%의 데미지감소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저는 추가로 25렙제 로브에 SP회복과 동물형을 붙여서 총 54% 데미지 감소를 받게 되어 안정성을 찾은 상태입니다.
이 처럼 걸칠것도 회피가 20이하의 중하급 정도에 동물형 저항만 있는 걸칠것만 차고도 데미지 감소가 충분 하기에
해달에서 사냥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SP 확보를 위해 윌로우와 클립을 텔클립(크리미카드)를 구할수 있다면 더욱 효율적 사냥이 가능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뚜까 패보자 ★
이제 생존율을 확보 했으니 그다음 딜을 확보해야 하는데
가성비 세팅을 적어 봅니다.
현재 고블린 카드의 가격은 3~5만제니에 거래가 되는데
"해달"의 몬스터 정보는 [동물형/수속성] 몬스터라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드레인리어 카드(수속성 20%증뎀), 고블린 카드(동물형 20%증뎀) 이 두가지 인데
드레인리어 카드는 현재 15~20만 정도로 3장을 박으려면 45~60만이라는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고블린은 9~15만 이라는 1/3 가격으로 동일한 성능을 뽑아낼수 있습니다.
결국 가성비로 보자면 이 세팅이 가장 효율적 입니다.
추가적으로 복사의 경우
천하대장군 카드를 통해 기구슬(1개 활성시 어택 3 증가 5개 15어택) 을 활성화 하기 편해서
돈이 된다면 천하대장군 카드를 통해 딜은 확보할수 있습니다.
(이 악세가 있고 없고에 따라 해달이 4방이냐 5방이냐 갈리게 됩니다)
저의 스텟 기준 이그드라실 버프시 해달이 4방이며 버프가 없을시 5방에 해결이 되고
갈라파고스는 3방에 해결이 됩니다.
위 세팅으로 1시간 평균 8~9만 정도의 제니를 벌게 되는데
도둑이나 궁수의 경우는 저보다 30~60%정도 더 효율을 보입니다.
이점 참고 하셔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묵의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