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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테란기본 멀티전술(프로전)

아이콘 근위기사단장
댓글: 3 개
조회: 2502
2010-08-13 02:36:09

멀티해보면서 그래도 프로전 70%정도 승리한 기본전술을 하나 얘기해볼께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것은 비행체중에 바이킹+밴시 조합입니다.

 

물론 바이킹과 밴시를 어느정도 전투에서 이길정도의 수량을 모은다는게 힘들긴 합니다.

 

태란의 태크트리로 치자면 상당히 후반부 태크이니까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게 눈치싸움 + 정찰 이라고 생각됩니다.

 

뭐, 그 이전에 중요한것은 초반전술 이겠지요.

 

 

기본적으론 9~10일꾼(서플) -> 11~12일꾼 (베럭) -> 13~14일꾼 (가스) -> 14~15일꾼(서플) 순의

 

스타1때도 쓰이던 기본테크를 베이스로 시작합니다. 참고로 저는 저 건물들로 항상 입구는 막고 시작했어요;

 

아, 위 태크에서 상대가 랜덤일 경우에 10일꾼 이전에 빠른 정찰을 해주는것도 좋아요.

 

이후에는 종족마다, 선택 빌드마다, 맵마다 기본적으로 나누어 지는것이

 

언덕의 면적이 넓은 맵의 경우 = 기술실 건설 -> 사신3마리생산 (1마리 생산해 뒀을때 가스1 추가건설) 의 중간트리로

 

일꾼태러를 해줘도 쏠쏠하고요. (사신 3마리의 일꾼 일점사는 일꾼 즉사... 아실분은 다 아시겠지만;)

 

최소한 10~15 일꾼 사이에 일꾼 한마리를 보내서 정찰을 하면서 상대가 태크를 올리는지, 병력을 뽑는지 봐야합니다.

 

 

프로토스 경우에 게이트웨이를 추가 생산 한다면 위의 사신은 포기하고 마린 몇기를 축적하면서 가스 100이 될 타이밍에 펙토리 건설후

 

화염차 몇기 (기본 초반 무한 질럿러쉬도 입구막기+화염차 컨트롤 이면 화염차 2~3기로도 충분히 막습니다.) 생산후

 

가스와 미내랄 양을 봐가며 확장 또는 스타포트 건설쪽으로.

 

프로토스인데 게이트웨이 1~2개 건설후 바로 인공제어소를 건설한다면 보험용으로 베럭 기술실에서 불곰 2~3기 생산.

 

이것은 추적자 방어용이기도 하며, 저그전일 경우에 바퀴의 대응책으로도 쏠쏠합니다.

 

저그전에도 간혹 바퀴+저글링 의 초반공격이 예상된다면 화염차+불곰 각 3기 정도만 된다면 입구 봉쇠후엔 가볍게 막을수 있죠.

 

간단하게 요약해서... 초반공격을 입구막기 + 1배럭, 상황에 따라 1팩의 지원. 정도로 막습니다.

 

 

계속 이야기를 이어서 프로토스 경우에...

 

대체로 질럿 또는 추적자(혹은 혼합) 의 초반러쉬를 견디고 나면 암흑기사나 물량, 또는 공허 포격기 공격으로 이어지는게 대부분입니다.

 

이때쯤엔 커맨드 센터 궤도사령부 업글은 충분한 시기이니 지게로봇이나 서플 확장 같은 기술은 최대한 참으시면서 꾸준히 스켄을

 

해주시면서 황혼 의회쪽 트리, 또는 우주관문쪽 트리, 혹은 게이트웨이 증가로 물량전 같은것을 계속 체크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미내랄의 여유가 된다면 엔지니어링(공학연구소) 을 펙토리~스타포트 사이 타이밍에 지어서 감지탑을 새워준다면 초중반 공격을

 

대응하는데 훨씬 수월해지고요.

 

초반타이밍이 지나갈때 우주관문을 건설하는게 보인다면 스타포트에 반응로 1개 정도 건설후에 바이킹 생산을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만약 추적자 중심의 지상군이라면 첫 스타포트에 기술실을 건설해서 밴쉬를 미리 뽑는것도 도움이 되고요.

 

당연히 암흑기사를 준비하는듯하면 스캔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터렛 1~2기를 주요 지점에 건설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불사조 또는 공허포격기 대량 의 트리를 타는듯 하면 쌩마린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요.

 

초반은 사신으로 일꾼을 견제한다면 중반 이후에는 반응로에서 금새 쏟아져 나오는 바이킹으로 일꾼+확장의 견제에도 좋습니다.

 

초~중반 까지의 공격을 버티면서 2~3스타포트(중반 이전에 3개 이상 추천) 앞마당 확장 (미내랄 여유가 되고 견제와 정찰이 잘된다면 3멀티도 추천)

 

여기까지가 초~중반의 기본적인 대응이고...

 

이렇게 기본 준비가 된다면 스타포트 1개 반응로 당 2~3개 기술실 (지상군이 많다면 반응로 1개당 3~4개까지 기술실로) 의 비율로

 

계속 스타포트의 수를 늘리면서 역시 바이킹과 밴시의 수량을 늘려주시면 왠만한 프로토스 병력을 상대해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ㅁ-/

 

솔찍히 각 전투전투마다 변수가 많고, 스타 1보다도 승패의 변수가 많은지라 뭔가 딱집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이정도면 기본은 할꺼다...'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뭐... 뭔가 더 변형되는 중간단계들이 있긴한데 글로 표현하는데에는 한계도 있는듯하고;

 

딱 찝어서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주의점 정도라면

 

'감지탑은 사기다 -ㅂ- 적 유닛의 움직임을 보고 유리한 방어위치에 대기시킬수 있다'

 

정도와....

 

'토르를 뽑는건 스타1의 저그가 승리를 확신하고 퀸을 뽑는것과 비슷해 보인다...'

 

정도라고 할수 있겠네요...

 

아무쪼록 초보 멀티플레이어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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