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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수리랑 벤시는 너프가 절실하지 않냐

tongjolim
댓글: 11 개
조회: 647
2015-01-12 13:08:46
저그입장에서 3벤시 이상 동반한 메카닉 타이밍러쉬는 진짜 답이 없다.

일단 화염차에 6일꾼 이상 털리는 순간 암울모드인데 지옥불달고 일꾼점사하는 6화염차를 무슨수로 피해없이 막으며 심지어 바퀴를 강요당한다. 하지만 바퀴를 찍는 순간부터 벤시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수비적인 운영을 하겠다는 말과 같지.

그 후 테크가 문제인데 뮤탈을 가면 3토르 타이밍러쉬를 막을 엄두도 안날뿐더러 수리수리마수리 때문에 소수일땐 1터렛도 못뚫지. 그렇다고 군숙을 가면 점막 넓히기 전까진 벤시때문에 주도권도 못잡는 데다가 어차피 밤까마귀 추가되는 시점에 막을 방도가 없다.

막는건 둘째치고 군숙체제의 저그는 라인을 유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병력을 걷어내야 하는데 테란이 전진해서 자리잡는순간 막멀티+염차돌리기임. 심지어 바퀴 군숙으로 실컷들이박고 바퀴 소모되면 넘치는 일꾼 왕창 붙여서 수리해서 버티는데 말도 안된다.

최근 테저전은 특히 벤시가 대세인데다가 무기고만 숨겨지으면 기갓병 치즈러쉬도 가능한데 이게 다 수리가 사기인데다가 뮤탈 전까지 벤시는 커녕 의료선 카운터 유닛 자체가 없기 때문.

난 예전부터 테란이 돌리지도 않는 사령부에 미네랄을 쓰는데도 저그가 막기에 급급한 상황도 이해가 안갔지만, 최근 벤시와 수리의 사기성은 극에 달했다고 본다. 닥치고 들어오는 염차나 숨겨짓는 무기고를 확인할 수단이 있다면 모를까. 혹은 퀸을 제외하고 지대공이 되는 대 테란전 유닛이 있으면 모를까, 주도권을 내주는 시점에서 저그는 점막 영역을 포기하는거고 점막을 포기하는건 곧 게임을 포기한다는거다.

Lv40 tongjo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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