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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카락스를 하면서 협동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아이콘 하피타토
댓글: 6 개
조회: 784
2015-12-18 00:28:00

협동전하면서 단한번도 동맹눈치를 본적이 없는데.. 카락스를 하면서 첨으로 동맹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1웨이브부터 니가 못막으면 내가 막을거다. 니가 지려고 바득바득 배틀을 뽑고, 눈막고 귀막고 폭풍함테크를 탄다해도 내가 어떻게든 버티겠다, 니가 스완잡고 포탑하나도 안짓고 그냥 테크만 쭉올린다해도 난 그 천공기에 증폭을 걸어주겠다라는 뭐 이런마인드로 했었는데...

 

오늘 카락스를 계속하고나서 아 협동전은 같이하는거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고민해본적없던 확장타이밍도 카락스로는 정말 큰 난관으로 다가왔고, 동맹이 쉽게 바위부수는걸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다 동맹이 내 바위를 보면서 "깨드릴까요?" 라고 묻는데 울컥 눈물까지 나올뻔했습니다. 첫번째 주목표를 공격하는데 수줍게 광전사 한두마리보내면서 괜히 혼자 뻘쭘해하기도 하구요...

 

필연적으로 쨀수밖엔 없는 구조임에도 그렇게 째면서 동맹의 손길을 기다리게됩니다. 물론 뭐 내가 본진으로 오는공격은 막을수 있으니 되는거 아니겠냐 하는 생각도 들수도있지만 카락스는 첫번째 목표물부터가 고난의 시작입니다. 예를들어 첫번째열차 달려올때 카락스는 진짜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보통의 다른 사령관은 내가 제대로만하면 왠만하면 게임오버가 날 수가 없습니다만 카락스는 내가 아니라 동맹이 해줘야하는게 있고 이는 생각보다 절대적입니다.

 

카락스는 초반에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애정을갖고 바라봐주세요.

카락스의 초반 광전사 지원은 정말 카락스가 엄청나게 많은걸포기한겁니다. 모두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느껴줍시다.

바위도 내꺼깨면서 카락스도 한번씩 바라봅시다. 그 작은 배려하나만으로 카락스가 당신의 멀티부터 우선순위로 지켜주려할겁니다.

 

그리고 카락스로 게임완료하신 분들 특히 아주어려움난이도에서 깨신 우주모함모으신분들, 기계포획놀이하신분들, 멸뽕하신분들, 타워디펜스하신분들등등 완료후에 동맹에게 고마움을 느낍시다. 동맹에게 카락스는 군심 넥서스같은 존재입니다. 본진방어 과충전에 증폭...

 

카락스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사령관입니다. 모두 동맹으로 만나면 관심을 가져줍시다.

Lv0 하피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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