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내용은 순전히 제 개인적 판단과 경험만으로 구성되어서 나는 더 낮은 레벨에도 충분하다 싶으실 경우가 많을
겁니다. 저는 rts래더 미경험자에 스1유즈맵과 스2캠페인
만 클리어했습니다. 저처럼 rts에 능숙하지 못한 유저들이
참고가 될 수 있을까 해서 약식 작성합니다.
레이너: 10렙 지게로봇 2기 강하부터 아주어려움 트라이
했습니다. 초반 자원부스팅 능력이 현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빠르게 궤도사령부를 5개쯤 확충하고 군단의 날개
를 실현하면 됩니다. 인구수 50씩 내려갔다 바로 20씩 올리는 생산의 맛이 있습니다. 12렙 궤도보급고까지 찍으면
인구수의 답답함도 해소!
스완: 10레벨 기술반응로 특성부터 트라이했습니다.
이 특성이 찍히면 자원부스팅 이전에 군수공장을 적게 짓고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멀티 이전에는
군수공장 하나만 만들어서 꾸준히 돌리며 일꾼을 확충합니다. 우주공항 베슬 2기 헤라클레스 2개 생산도 좋구요.
케리건: 7레벨 악성종양 특성부터입니다. 제가 테란을 자주하며 맵특성과 임무 특성을 숙달했기때문에 조금 더 빠르게
트라이했습니다. 가장 힘들게 육성한 사령관입니다.
12렙 랩터특성 해제이후에 더욱 재미를 느끼고있구요.
제 개인적으로 케리건을 할때는 케리건만 믿고 최대한
일꾼 확보와 멀티 활성화를 위주로 합니다. 그래야 적절한
병력 생산과 추가업그레이드 병행이 순조로운듯..
자가라: 7레벨 맹독충부화 특성부터입니다. 어려움에서
7레벨 달성 후 플레이했는데 7레벨 특성이 정말 자가라 운영에 탄력을 주기 때문에 어려움을 쉽게 클리어했고 시험삼아
매어로 바로 갔는데도 동맹에게 부담주지않고 클리어해서
자가라가 정말 좋다는 확신을 갖게했습니다. 케리건보다
일꾼확보와 멀티활성화가 빠르고 플레이가 호쾌하여 정말
저그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사령관입니다.
아르타니스: 10레벨 태양포격 특성부터입니다. 현재는
광전사가 상향을 받아 7렙이후부터 할만할까 싶지만
당시엔 적의 쏟아지는 물량 또는 요새화된 기지 타격에 효율적인 태양포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 요긴하게 잘
써먹었습니다. 광전사를 베이스로 다양한 유닛을 조합하는
매력이 있고 견고한 프로토스 한방병력의 위용이 있습니다.
최근엔 폭풍함을 해금하여 공중청소부대를 운용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큰 장점은 전장에 디텍트 즉시 소환이 되는 점입니다. 전 f2로 어택땅 자주 찍거든요..
보라준: 10레벨 시간정지 특성부터입니다. 보라준은 소위
2렙부터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저는 컨트롤에 취약하고
임무목표에 팔려 멀티 공격에 늦게 대응할때가 많아
안전하게 시간정지까지 배우고 트라이했습니다. 보라준은
궤도융화소의 장점을 최대화하여 바위 파괴이전부터
멀티 가스를 채취하며 빠르게 암흑기사를 확보하면 이미
최소한의 도리는 하는 셈입니다. 이후 암흑집정관. 해적선.
등등의 조합은 개인의 취향. 최근의 저는 암흑기사를 만들지
않고 암흑집정관의 마컨놀이를 즐깁니다. 마컨유닛은
인구수를 안먹거든요..
카락스: 11레벨 방어타워 즉시건설 특성부터입니다.
카락스는 저도 생소한 형태여서 10레벨 전까지는 어려움도
버거웠습니다. 인벤에서 동력기 교화의 유용성을 짚어주어
오펜스 테란 프토상대를 적응하고 8레벨 태양 효율3단계의
빠른 업글로 저그도 적응하였는데 손이 느려서 보충할 수
있는 즉시소환해금 이후 아주어려움 트라이했습니다.
11레벨 특성의 역할이 상당하기때문에 타워링만해도
디펜스맵은 어려움이 적습니다. 매어 저그 상대할때는
이후 불멸자를 섞어 그림자포로 무리군주를 저격하는면서
파수병 동력기 조합을 가도 괜찮습니다. 거신은 가격도
높지만 웬지 최우선 점사당하는 기분..
작성중 개인사를 넣다보니 분량이 길어졌습니다.
협동전을 처음 접하고 흥미를 가지신분이 이 글을 참고해서
동료와의 불화 없이 즐거운 컨텐츠 영위를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