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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타2에 대한 고찰

황금참치호
댓글: 6 개
조회: 589
2016-08-21 23:46:38

먼저 본인은 스타2 자날~군심 초창기까지 주로 게임을 즐겼던 유저이고

 

비록 이제 스타2는 안하지만

 

방송경기는 초창기 과일장수, 정종왕, 쩌그부터 지금까지 거의 다 챙겨보고 있음

 

 

스타2가 맨 처음 나왔을때는 부대지정 인터페이스가 너무 편해서 스타1을 안했던 나도

 

쉽게 개인리그 다이아, 팀플은 마스터를 달고 항상 유지가 가능했음 ㅇㅇ

 

apm이 백 초반이어도 빌드만 잘 이해하고 해야 될 것만 해주면 됐으니까

 

 

근데 확장팩이 나오면서 신유닛이 추가될수록 손이 많이 가고, 견제가 중요한 게임이 되어 버리면서

 

게임 하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옴.. 특히 저그유저의 경우 어떻게든 막고 막고 막아야 하는 상황

 

군심 나올때는 예언자가 그랬고 땅거미 지뢰가 그러함..

 

이 유닛들로 인해 사실상 게임의 진입장벽이 생김

 

라이트 유저들은 지뢰 하나, 예언자 하나에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좆같은 게임이라고 떠나가고..

 

 

게다가 공허의 유산 신유닛들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화폭발 쓰는 애는 괜찮은데, 해방선이랑 사도, 탱료선..... 방송경기만 보는데도 참 전반적으로 게임들이 다 더럽더라

 

저그는 신유닛이라고 추가한게 어정쩡한 궤멸충이라니

 

특히 저그는 가면 갈수록 저그스럽지 않음

 

저그는 끊임없는 생산력과 기동성을 통해 적을 몰아붙이는 플레이가 나와야하는데

 

유닛이 점점 고급화가 되고 생산력은 떨어짐

 

패치를 할거면 바퀴랑 히드라의 인구수를 1로 줄이고 소요자원도 줄이고 능력치도 좀 너프하는식으로 해서

 

저그들이 물량위주로 싸울 수 있게 해야지

 

여왕 펌핑을 너프하고 궤멸충과 럴커같은 테크유닛을 추가하다니 이게 저그인지 프로토스인지

 

 

게임 자체도 가면 갈수록 스피디해져서 게임 메타가 견제에 게임이 터지거나, 빌드에서 앞서 나간다음

 

한방으로 경기가 끝나거나 무조건 둘 중하나임

 

 

엎치락 뒤치락 치고 받으면서 역전이 나오는 경기는 100판중 한판이라도 나올까??

 

방송경기로는 군심시절 조중혁vs조성주의 해탱싸움정도가 가장 최근인듯... 2년전?

 

 

쓰다 보니까 글내용이 스타2에 대한 고찰이 아니고 점점 좆같아지는 스타2에 대한 한풀이가 되어 버린듯

 

그래도 그만큼 애정가지고 오래 즐겼던 게임인데 점점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게 슬퍼서 글 써봄

 

 

 

 

 

Lv11 황금참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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