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창인생이애오
현재 마스터 만렙 찍고 간간히 돌연변이만 플레이하고
친구랑 협동전 컨텐츠 내에서 신선한것을 찾기위해 발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봤던 여러가지 조합들을 적어보려고 해욤
저 : 90렙
친구 : 70렙
1. 촉수물
저는 자가라, 친구는 아바투르
맵은 망각행 고속열차 상대는 해탱조합
촉수물이라고 해서 별거 없고 저그판 타워디펜스입니당.
아바투르는 독성둥지를 깔고, 그 위에 부패주둥이와 촉수를 겁나게 깔아주는 거예요.
독성둥지를 누르고 폭발 자동시전을 꺼주면 훌륭한 점막종양이 됩니다.
아바투르는 독성둥지로 점막종양을 넓게 깔아주며 빠르게 지어지는 촉수로 몸빵을 담당하고
자가라는 가스가 되는대로 부패 주둥이를 풀업하고 나서 부패 주둥이 전체를 부대 1로 지정한 다음에
산성액만 겁나 뿌려주면 됩니다. 자가라 플레이어가 손이 겁나게 아파요. 래피드파이어를 해도..
자가라가 미네랄이 많이 남을테니 드론을 더뽑아서 촉수 짓기를 보태면 최상ㅋㅋㅋ
자가라는 맹독충 둥지를 짓지 않아도
아바투르는 번식지를 짓지 않아도
생체물질 168이 한번에 모인것도 보고
상당히 안정적으로 깼습니다.
2. 어깨깡패 조합
저는 알타 친구는 보라준
맵은 공허분쇄 상대 조합은 토스였는데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별거 없습니다. 광전사 이외의 유닛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둘다 서로 가스가 엄청나게 남아요!
질럿들이 수호 보호막도 받고 보라준의 시간정지도 있고 해서
200쌓기가 생각보다 겁나게 쉽습니다.
공중유닛 같은 경우는 그냥 맞으면서 싸우다가 급히 필요할 때는 블랙홀에 구겨넣고
궤도폭격 갈갈갈 하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만약 스카이가 러시오는 조합이면 이건 봉인인듯 싶음...
3. 더블링 조합
저는 캐리건, 친구는 자가라
맵은 승천의 사슬 상대는 하필이면 로공토스
위와 다르지 않습니다. 오로지 저글링만 사용합니다.
맹독충 히드라 갖다버령
솔직히 승천의 사슬은 시간여유가 좀 넉넉한 편이라
저글링만 미친놈마냥 뽑고 그대로 달립니다.
사령관 스킬을 적재적소에 잘 쓰는게 포인트에요. 대공도 역시 사령관들이 전부 담당해야 함...
새삼 군단충 물량력의 사기성을 깨달은 판..
캐리건 인구가 100을 넘기가 힘들어요.
4. 기생충 조합
저는 캐리건, 친구는 아바투르
맵은 망각행 고속열차, 상대는 메카닉 테란 체제
아바투르의 주력은 군단숙주로 하고, 캐리건의 주력은 무리군주 입니다.
하는 방법은 우리 공생충들이랑 식충이들을 몸빵을 시키면서
우리 유닛들을 잃지 않으면서 천천히 모아주는 것입니다.
둘 다 200이 쌓일 즈음에는 7, 8 번째 열차가 동시에 나올 타이밍인데
그 때 기생충들이 우글우글 거리는 것을 보면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엄청난 렉이 찾아옵니다.
근데 무리군주 관리 잘해야 함... 마지막에 컨실수로 무리군주 인구수가 한번에 100이 날아가서
못깰 뻔 했어요...
5. 수호보호막의 사기성
이건 솔직히 수호보호막의 사기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해본 것인데 두 판을 했습니다.
첫판은 제가 자가라, 친구는 알타
맵은 코랄의균열 상대는 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테란
알타는 자가라한테 멀티를 몰아줍니다.
자가라는 업글에 필요한 가스를 본진과 제1확장에서만 캐고
3번째 확장에서는 캐지 않습니다.
부화장을 10개정도까지 늘려 주시고
저글링만 모아서 닥돌하면 됩니다.
그사이에 알타는 카락스의 관측선 플레이처럼 전 맵의 시야를 밝혀 주시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비상시에 태양포격을 마구 갈길수 있음.
일부러 자가라 영웅유닛은 공격을 가지 않고 기지방어만 했어요.
저글링을 100으로 이빠이 채운 다음,
죽으면 계속 뽑아서 그 공격에 계속 가담시키는 방식
두번째 파편뭉치까지는 그래도 쉽게쉽게 터는데
세번째 파편뭉치는 어렵더군요.
그래도 태양포격을 잘 갈겨서 어찌어찌 클리어는 했습니다.
두번째 판은 제가 레이너, 친구는 알타 조합
역시 코랄의 균열, 상대는 스카이테란....
알타는 똑같은 방식으로 하고,
레이너는 첫번째 균열 타임리밋이 3분정도가 될 때까지
발전에만 집중합니다.
발전에만 집중하면 그 때 6~8 궤사까지 확보할 수 있음.
특히 중요한 것은 병영을 많이 짓는 것입니다.
알타가 하는 일이 별로 없어서 미네랄이 많이 남을텐데 넥서스를 와방 지어서
병영 전부에 시간증폭을 걸어주면 효율이 더 쩔어줌.
나중에 궤사를 3줄정도까지 늘려서
미네랄덩어리들 세 곳 중 두 곳이 다 털릴정도로 미네랄을 빡빡 뽑아주세요.
그럼 이제 공격은 어떻게 하느냐.
그냥 균열 근처에 랠리 찍고 병영에다 a를 찍어주면 됨
의무관을 뽑으면 더 효율적이겠지만
저는 그딴거 없고 땡해병만 뽑았어요
하늘에서 해병이 빗발친다!
하면 마지막꺼 전까진 태양포격 안쓰고도 다 휩쓸어 버립니다.
보너스목표도 그냥 와장창 쓸어버려ㅈ는 갓해병
웨이브 오는것도 웨이브 예상 진격 경로에다가 랠리찍고 a누르면 알아서 정리가 됩니다.
마지막 균열덩어리들은 태양포격 한번 갈기고, 한번 미네랄 쏟아서 와장창 쏟아붓는 과정을 두번정도 하면 깨집니다.
참고로 이 때 레이너가 생산했던 유닛 수가 900기 가까이 되었음...
그 밖에도 노바+레이너로 지뢰마스터 조합, 카락스+캐리건으로 갓시지옥+동력기에 초석약간
울트라 배틀 뭐 이런저런 것들을 해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욥.
나중에 신박한 조합 또 발견하면 들고 오져 머
수고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