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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락스 협동하면서 느꼇던 이색플레이는..

아이콘 유형권
댓글: 4 개
조회: 818
2017-05-10 08:28:31
보통 카락스로 플레이 하게 되면 주로 하는 방식이 3개 있죠.

포탑 중심 -> 전진 포탑
유닛 중심 -> 포탑은 주요 기지에만 일부 세우기
가스 유닛 중심 -> 남는 미네랄을 포탑과 파수병에 투자



그런데.. 프로토스 사령관들..
특히 알라라크와 같은 팀이 되면 전진 포탑이 거의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유닛 중심으로 가도 승천자로 다 쓸어버리죠.

그러다보니 그냥 신기루 중심으로 뽑으면서 알라라크가 빠르게 닿지 못하는 곳만
지원커버를 해주면서 맵 전역에 '실드 배터리' 만 설치해주면 됩니다. 캐논 말고요.

그러면 알라라크 입장에선 맵 전역에 광신자 소환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느릿느릿 지역 왔다갔다 하면서 거치는 실드 배터리들로 인해 승천자들 실드는 다 차고 하기 때문에
카락스가 캐논 러쉬나 유닛 같이 끌고 도와주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고요.


..실드 배터리 러쉬라고 말해야 되려나요?
공격 갈때마다 근처에 1파일런 2 배터리 느낌으로 계속 진행하는 느낌.
적 공세는 알라라크의 과충전과 카락스 스킬이 있으면 포탑이 필요없을 정도.
배터리 투성이라 포탑이 없어도 라인이 빠른 파괴도 안될 뿐더러 애당초 파괴되도 큰 타격도 없죠.
일부 잔류 적은 신기루로 처리 가능하고..



물론 보라준이나 아르타니스가 같은 편일때도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만,
알라라크와 함께 할땐 돌연변이에서도 채용할 수 있을정도로 효율이 좋습니다.

Lv77 유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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