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타트는 그냥 여느 사령관과 다름없는 스타트. 토시가 영웅으로 참전해도 좋겠지만 옛날옛적 자날에서나 강했지 현재 협전의 혐오스러운 공세를 감당할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함. 노바랑 컨셉이 겹치기도 하고.
시작하고 3분이 지나면 특수전 수송선 8기가 제공됨. 각각의 수송선의 수송한도는 12칸(총 96), 11렙 정도에서 특성으로 24칸(총 192)으로 확장가능함. 특수전 수송선은 직접 조종할 수는 없고 유닛을 실어놓은 후 패널로 각각의 위치를 지정하면 그 위치에 병력을 순간적으로 떨궈줌.
또다른 패널로는 군체의식모방기 투하가 있음. 이것의 활용도는 밑에 설명하겠음.
대표적인 유닛은 자날사양 사신, 악령, 화염차, 땅거미지뢰, 약탈자. 방어건물로는 무려 행성요새가 제공됨.
사신은 자날에서의 무지막지한 건물추뎀과 함께 노바dlc에서의 영구은폐를 업그레이드를 통해 받는게 가능함. 화염차도 노바dlc의 무빙샷 업글을 가지고 오고 말이지. 악령도 자날사양 그대로이지만 노바와의 차별점은 바로 특수작전실의 복수건설이 가능하다는것과 14특으로 열리는 공포 업그레이드. 악령이 핵을 캐스팅(총 5초)하기 시작하면 대략 2초간 적들은 이번주 돌변마냥 전부 겁에 질려서 허둥대게 되는거임. 남은 3초동안은 공포가 풀리겠지만 그정도만 돼도 토시의 소수병력이 목표물에 프리딜을 박아넣고 튈 준비를 마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거임.
방어는 주로 땅거미지뢰와 행성요새로 하게 됨. 토시의 병력들은 대부분 가스를 어마어마하게 먹는 유닛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행성요새로 선긋기를 하기에 큰 애로사항은 없을거임. 게릴라전에 강하지만 정면으로 힘싸움을 붙으면 열세에 몰릴수밖에 없는 토시의 단점을 타워디펜스를 통해 보완함.
이상적인 플레이스타일은 특수전수송선 편대를 통한 대규모 드랍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군체의식모방기와 다수의 핵미사일 투하, 적 방어병력이 고급유닛을 빼앗기고 공포때문에 허둥대는 사이에 유닛타입 목표물은 사이오닉채찍, 구조물타입 목표물은 사신 일점사로 빠르게 제거하고 지점을 빠져나오는 지극히 게릴라스러운 특공대 플레이. 물론 결국 힘싸움에는 약할수밖에 없어서 후반의 매우 강한 방어선을 뚫으려면 아군의 보조가 필요할거고 반대로 토시는 아군이 처리하기 난감한 보너스목표나 양방향공세를 빠르게 처리해주면서 아군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거임.
대충 지금 생각하는건 이정도인데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