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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69주차 돌연변이 자업자득 클리어 후기 - 스투코프+아르타니스

spiritGG
조회: 1292
2017-09-04 05:57:42

자업자득 (What Goes Around)

아몬이 공허의 힘을 빌려 자신의 병력을 기묘한 방식으로 강화시켰습니다. 아몬의 병력은 이제 전투에서 받은 피해를 적에게 되돌리고, 죽을 때 핵 폭탄을 터트립니다. 이를 기억하고 신중하게 전투에 임하면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맵 : 아몬의 낫


돌연변이원


상호 파괴 보장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적 혼종 유닛이 죽으면서 핵폭발을 일으킵니다.  


양날의 검 (Double-Edged)

아군 유닛들이 적에게 준 피해만큼 자신도 피해를 받지만 시간에 걸쳐 회복됩니다.​



자고 일어나니 2시50분...  눈 한번 깜빡했는데 4시... ...!?

보라준으로 되겠지.. 하고 두판 했는데, 보너스목표 실패로 끝날떄 쯤 나옴...

(첫영상 마무리는 22.9만 또는 하루 첫승 보너스 포함된 23.9만 아니던가!)


보목까지 하는덴 역시.. 스투코프..

매칭된 아르타니스 유저의 한마디 "스투코프 완전 지존이잖아?"   ㅋㅋㅋ

알타 폭격 없었으면 보너스목표까지 다하는게 쉽진 않았는데...

솔플로 깬다면 스투코프만한게 없는듯... 


승천레벨 생기고 스투코프돌리면서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했던게 상당히 도움이 되었... ...

그냥 일반 아몬의 낫 하듯 했더니 쉽게 클리어...


Lv7 spirit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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