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 죽음의밤
사령관 : 인성(아르타니스) 음슴체(아바투르)
상황 : 1.죽밤 초반에 아바투르가 마랩이 없던 상황이다 보니
지뢰가 약하고 초반이 힘듬
2. 결국 음슴체쪽으로 병력이 새기 시작함
3. 인성사령관은 덕분에 모든 상단 쿨을 다쓰고
(태양포격을 본진 입구에 쏘는기분아시나요 ㅂㄷㅂㄷ)
인성답게 질럿을 미친듯이 탑블레이드 굴림
4. 근데 갑자기 상대가 님 돈너무 막쓰네요라고 채팅함
5. 돈을 왜막쓰고 있는데 ㄱ- 이란 생각과 동시에 조금
짜증나서 아어에서 그냥 대충하라고 말함
6. 상대나감
저야 제수비만 신경쓴단 전제로 테크(포지 로봇틱스 건설)을 타고 있었는데 상대가 밀린단걸 생각 안했음.
그래도 질럿 최소 한부대이상 쏟아내면서 지켜주고 쿨도 다썼는데 저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상콤한 하루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