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하카 숙주 쓰다가 아바투르 숙주 쓰면 드는 생각

이 ㅅㄲ도 방산비리로 때어 먹었나?


이런 생각 들더군요 ㅋㅋㅋㅋ



과거에는 겁나 좋았다고 하는데 칼질 당하며 아작난 아바투르의 군단숙주를 보니 마음아픕니다


특히 데하카로 쌍숙주 플레이 하다가 아바투르 군단숙주를 간만에 굴려볼까? 싶어서 굴려보면 이게 참..........


그나마 생체물질 왕창 밀어주면 그제야 밥값 제대로 해주긴 하는데


그럴 바엔 걍 6최종진화물 만든 다음 나오는 생체물질들은 살모사 + 여왕한테 나눠주기만 해도 소수병력 상태에서도 모조리 씹어먹고 다니니 뭐.........


덤으로 수호군주 역시 데하카가 훨씬 더 좋아서 아바투르의 수호군주는 쓰고 싶은 마음도 안들더군요


이놈이 업글하면야 뭐 사거리 12로 늘어나고 생체물질 몰아주면 좋긴한데


100중첩 수호군주랑 데하카 수호군주 dps도 별 차이 안나더라고요


데하카 놈 수호군주는 관련 2종업만 해두면 나오자마자 밥값을 확실히 해줘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