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짐캐리)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5레벨 정도까지는 쉬움 난이도로 하다가
요즘은 주로 보통 난이도를 해보고있는데 이상하게 매칭되고
보면 난이도가 어려움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이건 왜이런가여?)
아직 초보라 내가 가끔 삽질을 해도 다들 잘하시는지 클리어 못하는 일은 아직까지 없었음.
아주어려움이나 돌연변는 무서워서 아직 못해봤음
그간 느낀 점들은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다른듯
주로 10시쯤 랜덤 매칭되는 팀원들 같은경우
일단 말투가 길어짐 'ㅎㅇ' 에서 '안녕하세요' 게임끝난후에는 'ㅅㄱ'보다 수고하셨습니다를 주로 보게 되는듯
내쪽 건물에 시잔증폭도 잘 걸어주고 동력기나 메딕같은 것도 잘 붙여줘서 아주 훈훈함.. 착한 아조씨들같으니..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걸리는 노매너부류
1번 탈주자:랜덤맵 귀찮은거 걸리면 나가는 부류 (열판에 한명정도)혹은 튕겼을지도..
2번 아니시에이터: 게임 시작후 2분되기도 전부터 아니시에팅 하는분....심하면 게임 내내 거의 10초급으로 시전..
게임이 터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마스터급 실력이면 난이도 보통 으로 매칭 시키겠냐..
머리아파질거 같아서 보통 조용히 '나가기'클릭 그러면 십중 팔구 얼마후에 귓으로 쌍욕 날라옴
3번 반말러: 보통 아니시에이터와 혼종
여튼 요즘 협동전 너무 재미있네요
Penguin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