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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AOE3하면서 든 생각

아이콘 프랑시스1세
조회: 753
2020-04-10 01:18:40
AOE3는 컴까기를 하면 AI가 대사를 합니다
그것도 상황에 맞춰서 무려 '한 국가당 400여개'의 대사를
'한국어 더빙'까지 해줘서 합니다.
즉 약 5천여개의 대사를 합니다.(러시아의 이반 대제의 성우인 김기현 성우의 열연을 원없이 들을 수 있기도 하지요)
그것도 제4의벽을 넘어서 '이 곳은 지겹지도 않나?' '난이도를 낮췄군. 분수를 아는구만' '저번의 설욕을 갚아주겠다' 등의 대사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별 대사를 스2에서 개발중인 알파고ai에 적용해서
컴퓨터ai를 협동전 사령관으로 만드는거죠
ex)레이너-바카닉을 주로 운용
교전시 대사-올 것이 왔군
스완-메카닉
기습공격시 대사-어이 촌놈! 특급 배달이야.
캐리건-목동저그
승리시-내가 바로 군단이다
등등

재미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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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겠지

Lv81 프랑시스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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