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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중 "듀란"과 "혼종"에관한 개인적인 생각.

주엽역
댓글: 15 개
조회: 4952
2010-08-12 19:01:16

 

 

제가 스타2 미션을 깨면서 느낀건데요

 

"위기의 뫼비우스" 그 미션깨다보면 뫼비우스사단에 "나루드" 박사라고 나오잔아요.

 

근데 그 "나루드" 박사가 옛 스타 부르드워에서 "듀란"인것 같더라고요.

 

듀란은 스타1에서 제라툴에게 자신이 만든 혼종 씨를 이미 전세계에 뿌렸다고 말한뒤 사라졌고.

 

제라툴은 이걸 쫒는데.

 

"언론의 힘" 비밀 미션에서 보면 자치령이 비밀 연구소에서 혼종을 배양하고있는 모습을 볼수있어요.

 

그리고 뫼비우스 사단은 발레리안 맹스크의 휘하에있는 사단이고 젤나가의 유물을 찾고있는것도 그렇고.

 

"제라툴" 기억 미션을 깨다보면 캐리건이 세계를 구할 열쇠라는걸 알수있는데.

 

뫼비우스에 발목이 묶여있는 "타이커스"는 유물 수집을 통한 돈벌이라는 명목하에

 

케리건 제거라는 임무를 띈채 "레이너"에게 잠입했고. (아마 이건 듀란이 뒤에서 조종한듯 보이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나루드 박사의 스펠 "Narud"를 꺼꾸로 돌리면.

 

"Duran" 사미르 듀란의 이름이 뜨네요. (이거 듣고 정말 소름돋은 ;;)

 

아마도 듀란이 변장을 해 자치령으로 침투해서

 

새 전투 생물 명목하에 혼종을 배양을 하는것 같더군요 .;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이긴합니다만

 

그냥 스스로 뭔가 스토리상 중요한 연결점이 될것 같애서요 ㅋ

 

차후에 나올 2개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 이나 "공허의 유산"의 스토리에 대한 복선일것 같습니다 .

 

 

 

 

Lv68 주엽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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