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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강철의 포식자 레이드 조합(파스칼 활용)

아이콘 Aliin
조회: 18426
추천: 1
2025-05-30 17:16:34
강철의 포식자
파스칼 필두의 고정 조합 사용

✅ 필수 영웅 및 추천 딜러

- 필수 영웅 : 빅토리아(마비 면역), 루시(중독 면역/힐러), 아수라(집중 공격)
- 추천 딜러 : 파스칼
- 팀 편성(보호 진형) : 파스칼, 아수라, 빅토리아, 루시, 에이스

강철의 포식자는 파스칼을 대체할 메인 딜러가 없다. 유리가 소개되긴 하나, 실제 사용 시 체감 차이가 상당하다. 이외에 빅토리아와 루시, 아수라도 조합에서 빠져서는 안 된다. 따라서 4명의 영웅(파스칼, 빅토리아, 루시, 아수라)이 고정으로 편성된다. 이외에 토템 역할의 에이스는 바네사로 대체가 가능하다. 다만, 바네사보다 에이스의 내구력이 더 좋고, 배포 영웅인 만큼 고정 조합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아수라는 장비 세팅 시, 약점 공격 위주의 세팅을 해줘야 한다. 전투 시작 시, ‘정령의 대검’을 사용해 강철의 포식자 중앙을 타격해야 하는데, 약점 공격 확률을 높이면 확정으로 중앙 머리에 스킬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외에 마비 면역을 지닌 빅토리아의 경우, 방어구 궁극 강화를 진행하고 생명력/방어력/막기 확률 등의 세팅으로 생존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최근 모험가들 사이에서는 강철의 포식자 레이드가 속도전 메타로 흘러가고 있다. 파스칼의 공격 스킬인 '파과의 거인' 2회로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8~9단계에 맞는 파스칼의 스펙도 중요하다. 복수자 4세트에 표기된 치명타 확률 50%를 달성해야 클리어 성공률을 올릴 수 있다.

반복 전투 시, 스킬 우선순위는 아수라의 ‘정령의 대검’을 1순위로 놓고, 빅토리아의 스킬 두 가지를 각각 2, 3순위에 배치하면 된다. 이후 파스칼의 스킬을 배치하면 되는데, 만약 파스칼이 두 번의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죽는 경우가 있다면 2순위에 루시의 ‘신내림’을 배치하는 것도 괜찮다.


아수라 - 빅토리아 - 파스칼 순으로 이어지는 스킬 사용, 생존이 위험하다면 신내림을 넣어주자

파스칼 세팅을 최적화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핵심

세븐나이츠 에반 원정대

Lv86 Al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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