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정리해주셔서 편히 읽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썻던글을 인용하여 쓰셨고 저에게 쓰는글은 아니었지만
저의 생각또한 한번 정리해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패치때마다 유저들이 통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눈에 훤히 보입니다.
방향성 없는 운영방식, 늦은 대처방식과 매번 늦는 공지사항도 포함이겠네요
이번패치에 대해 제가 짧게나마 비슷한 의미로 핸드폰에 예시로 들었습니다만,완벽한 예시는 아니었고
이번패치는 제가 생각했을때 상위 유저를 비롯하여 템을 맞추고 있던 유저들에게는 통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비장한 맹세의 장비를 계획했을때부터 비장한 맹세의 장비가 앤드스펙이라고 운영자가 직접 공지했었고
악세또한 앤드스펙이라고 공지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6/9단계로 나눠서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여
유저들은 그 업데이트만 기다렸는데 그 이후 신규 장비를 앞세우며 패치를 진행했죠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유저들이 수 많은 돈을 써가며 만들었던 비장의 맹세의 장비는
겨우 신규장비를 승급하는 재료로 쓰이는데만 사용하는 무용지물의 장비가 되었으며
기존에는 선택 가능하였던 옵션들도 우리가 파밍을 해야만 하는 구조로 바뀌었고
그로인해 장비들의 가치는 어마무시하게 높아졌고 유저간의 격차는 증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광명이라는 악세를 파밍하느라 많은 시간과 골드를 쓴 유저들은 또한번 신규악세라는
파밍요소를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물론 이번 신규악세는 파밍이 쉽게 나오기는 했지만
그전에 사용했던 악세에 대한 비용과 시간을 보상받을만한 가치는 아니었죠
그리고 본론으로 돌아가 이번 장비에 대해서는
처음 장비가 나왔을때 절멸템에 비해서 영원템은 강화비용이 저렴했고 가성비 또한 좋았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저들은 영원템을 부캐템들로 많이 사용들하였죠
그리고 장비에 대한 피드백관련 업데이트도 이루어졌습니다.
그거 또한 저희가 계속된 피드백을 넣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업데이트였어요
그리고 최근 패치로 이루어진것이 영원장비보다 절멸/검태 강화 확률 및 비용 완화였습니다.
그래서 영원장비는 절멸/검태보다 강화가 오히려 더 어려워졌고 그로 인해 영원장비에서
절멸/검태 장비로 바꾸는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패치로 인해 그마저도 뒤 바뀌겠군요
지금 테라의 문제점은 유저들이 통수라고 생각할만큼 패치의 방향성이 맞지 않습니다.
아무리 유저를 위한 패치라고 생각해도 매번 패치가 이런식이니 유저들이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매번 이런식이에요 얘네는
선생니임 께서 말씀하셨던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말 저도 참 공감하는데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겁니다.
테라 운영진에게 하고싶은말이네요
타이밍 참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