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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루상 트라이 후기+악몽 패턴 팁입니다!

아이콘 지크프리트
댓글: 5 개
조회: 1478
추천: 13
2021-01-24 22:23:36
안녕하세요.

창기사 시점으로 작성하는
루상 트라이 후기입니다.

1.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듯
제가 다녔던 모든 던전 중에서는 가장 귀찮고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사실 개인이 넘어야 할 큰 난관이라는 것이
지금 당장 눈앞에 놓여 있다면
지금까지 겪고, 넘겨왔던 다른 어려움들 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인간의 심리 때문인지..

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으로는 바하르보다 더 악랄한 거 같습니다 ㅠ.ㅠ

구체적인 행동을 나열하자면
중앙에서 시작하여 71퍼쯤에 7시로 이동하여 가두기 패턴을 본 후.

파티 딜과 진행 중에 일어나는 각종 사고와
패턴 시간을 계속 계속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며
5시-1시-11시 등.
모서리 쪽으로 크게 이동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크게 이동할 때는 근원/가두기/제대로 패턴 시간만
잘 파악하여 진행하면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것이 익숙해질 때쯤에는
역시.. 악몽 패턴이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

2.
해골/악몽 패턴.

처음에는 구분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통해서 굉장히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악몽 멘트를 보는 것입니다.

패턴이 시작된 후에 화면 중앙에는 "악몽은 이제 시작이야"가 표기되어 있고
제법 오랜 시간 동안 이 멘트가 화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비는 타이밍은 반드시 이 멘트가 화면에서 사라지고 난후여야 하며

빠른 것은 멘트가 사라진 후 약 2초 후에
느린 것은 멘트가 사라진 후 약 5초 후에 비비면

완벽하게 패턴을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패턴이 빠른 것인지 느린 것인지 구분하는 것인데.


멘트가 사라진 후  약 1.5~2초 후
화면의 떨림과 루크 미아의 외형이 잔잔하면 바로 비비기.
그것이 아니라 계속 떨리고 있으면 3초를 더 세고 비비는 것입니다.

물론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단순히 멘트가 끝난 시점에서 [2초] 냐? [5초]라는 기준을 정해서 그런지
딱딱 정해져 있는 틀이 머릿속에 있어.
굉장히 빠르게 패턴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멘트가 끝나는 시점]과 [약 2초] 동안 화면/루크미아의 떨림만 집중하면
바로 비빌지. 3초를 더 기다릴지 구분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악몽 패턴 시작 후 - 주시 확인 - 구슬 먹기 - 모이기 -
큰 문제가 없다면 이 지점에서 약 1초 후에 멘트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 2초를 세고 화면이 잔잔하면 바로 비비기.
그게 아니라 화면이 계속 떨리고 있다면 3초를 더 세고 비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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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법은 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이라는 점과
제 직업이 탱커라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방법보다 휠씬 더 좋은 방법이 많을 것이고,
굳이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하시던 좋은 방법들은 가지고 계신다면
계속 그것을 사용하고 갈고닦으시고!

클리어 횟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충분히 직감에 기대여 대처할 수 있겠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테하세욤!

Lv70 지크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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