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테라 구조가 라파성 / 루하 / 폭하 말곤 던전이 거의 돌아가지 않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신템을 강화하는 이유가 뭘까요? 강화를 마무리 한다해도 결국 가는 곳은 라파성 루하 폭하 이곳을 벗어나기 힘들텐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강화가 끝나면 수투켈 / 바라켈이 돌아갈까요? 지금 같은 보상에선 솔직히 저 던전들이 돌아가는 건 쉽지 않습니다. 파티 모집하다가 끝날 확률도 높고요.
아마 6/6/6/6 국민 강화를 마치면 현타가 더 쎄게 올겁니다. 강화가 끝났는데 가는 던전은 변화가 없고, 공팟 수준에선 결국 루하 폭하 라파성 뭐 횟수 1~2회 정도 추가 되겠죠. 크게 변화가 없을거란 얘깁니다.
단순히 던전 갯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보상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던전을 싹다 갈아 엎는다고 뉴비들에겐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신던전이 아닌 이상 예전에 경험해본 고인물들만 이득을보지 뉴비들이 이득 볼 건덕지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 있는 던전에 보상을 추가해 루하 폭하를 돌아 강화할 의욕을 고취 시키고 강화를 마쳤을때, 혹은 강화 하는 도중에 좀 더 의욕이 생길 수 있게 예전처럼 횟수제 던전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수상 투상 온라인 시절엔 목요일만 기다렸죠. 나름 보상 먹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투상 같은 경우 기존 유저들이 15강을 도전하는 동기 부여가 확실한 던전이기도 했고요.
루하(상) 폭하(상) 라파성 이 라인은 현재처럼 뺑이 던전 형태를 유지합니다. 다만 녹맹을 하루 1회 추가보상 형식으로 지급합니다.
파-신발, 라-갑옷, 성-장갑, 루하폭하-무기
수투켈은 악세 파밍 던전으로 주 5회 / 월간패스 주 10회 주화 100 소모 예전 시즌과 동일한 악세 드랍 보장 + 각 던전에서 드랍하는 악세에 맞는 희귀 악세 옵션 변환 스크롤 드랍 추가
바라켈은 악세 세공석 파밍 던전으로 주 5회 / 월간패스 주 10회 주화 150 소모 예전 시즌과 동일한 악세 드랍 보장 + 각 던전에서 드랍하는 악세 세공석에 맞는 탐욕 악세 옵션 변환 스크롤 드랍 추가
이정도만 되도 게임이 훨씬 흥미로워 질거 같습니다. 최상급 라인에 대한 도전 의욕과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된다 생각됩니다. 예전에 잠깐 2배 + 옵션 스크롤 드랍 이벤트 때 수투켈 파티가, 심지어 트라이 파티도 많이 활성화 됐었죠.
지금 대부분의 유저가 본캐만 강화 밀고 부캐는 15강 유지하면서 본캐는 1용4회, 부캐는 1용3회 정도로 돌리고 있을건데 이렇게 되면 부캐도 강화할 이유가 생기게 되겠죠.
게임을 하면서 현타가 조금 와서 써본 글입니다. 테라 운영진이 테라 인벤 모니터링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하니 추가 의견 및 건의사항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1:1 문의도 꾸준히 보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