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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반적으로 게임 레벨 디자인이 무너진건 사실이긴 함요.

아이콘 요유무
댓글: 13 개
조회: 1128
추천: 5
2021-02-09 13:57:43
멜디티아, 샨드라, 철기장 때같은 뭐 옛날옛적 이야기에 빗대는 것도 좀 그렇지만

사교도의 은신처
황금의 미궁, 아카샤의 은신처
공포의 미궁, 검은 탑, 켈사이크의 둥지
발더의 신전, 아르곤 멜디티아, 샨드라 마나이아

이 구간을 플레이해온 할배분들에게 있어
지금 플레이 환경이 참 어색하고 힘들게만 느껴질겁니다.




일단 장비 맞추는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해졌어요.

역사가 오래된 게임일수록 이런 일이 생기기 쉬운데

테라의 경우에는 맞춰야될 아이템이 가짓수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무기
방어구(갑옷, 장갑, 신발)
장신구(귀걸이, 반지, 목걸이, 서클릿, 가면, 브로치)
허리띠
속옷
성물, 유물

무려 16슬롯이에요.
장비 자체의 스펙은 둘째치고
옵션을 맞추기 위해 들어가는 수고가 지나치게 많은데
심지어 그 와중에 장비 가짓수까지 많으니 스펙 올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XX놈의 장비 옵션까지 고려해서 가까스로 맞춰놨더니
돈은 천정부지로 들어가고 시간과 수고가 너무 들어가서 힘든데

이렇게 생고생해서 맞춰놔도 앞으로 가야할 고지가 지나치게 먼 겁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게임을 계속한다고 칩시다.

지금 장비들 표준이 진노, 현명 15강들이라 결국 승급시켜서 해방으로 갈아타야 되죠.
근데, 이 승급, 강화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기 위한 던전인 상급 던전이
난이도가 xx같아요.

저도 아직 다른 던전은 안가봤지만
루크미아 디자인 해놓은 꼬라지만 봐도 욕나옵니다.

솔직하게 까놓고 이야기할게요.
이 던전 디자인한 디자이너 xx새끼는
뇌에 우동사리 들어가있는게 분명합니다.

장판 패턴을 왜 저따구로 쳐만들어놨냐?
온라인 게임이란 특성상 핑이 어느정도 튈 수밖에는 없는데
교차식 장판에 회불 판정을 집어넣어?
 아오....!

샨드라 마나이아는 어렵더라도 그렇게 심하게 불합리하진 않았다.
패턴을 보고 대응하면 그래도 대응할 수단이 존재는 했으니까.

근데 xx같은 디자이너가
라켈리스에서 회불, 가불 패턴에 맛이 쳐들린건지
갑자기 이딴 거지같은 패턴을 추가하기 시작하니까

익숙해진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들은 이런 패턴들에 엄청난 불합리를 느낀단 겁니다.



그리고, 이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 익숙해진 덕택에
어떻게든 클리어는 할 수 있게 됐다 칩니다.

근데, 주는 보상이 확정 보상이 아니고 전부 주사위로 랜덤으로 굴려서 가져가는데
이게 재수없으면 주화 다 써도 날개 하나 못먹는 경우도 생겨요.

가뜩이나 트라이팟, 반숙팟 이런 곳을 골라가야되는 스펙이라
클리어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그 오래걸리는 시간에 비해 보상이 창렬하기 짝이 읎어........!

이렇게 되면 피로감은 배로 뻥튀기됩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게임의 구조 자체를 뒤엎지 않는 이상은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는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노력으로는 메울 수 없는 세월의 격차란 게 존재하거든요.

저도 길드에 들어와서 길드에서 활약하는 고인물들 장비 스펙보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저는 이제서야 무기 해방시켜놓고
강화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고 있는데

모든 장비에 옵션작까지 다하고
거기에 더불어서 탈것까지 유니크 영물 옵션까지 챙겨야되고
서번트도 교감 스킬 챙겨야되고





......






Lv38 요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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