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콘솔테라는 진입하기 제일 힘든 시기 같습니다.

울부 비맹 카이아 순으로 강화 및 승계를 해야하는데 지난번 재료 골드 판매가 대폭 하향으로 인해 강화를 할 골드 수급조차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부가적인 부분은 좋은 방향으로 패치가 이뤄졌지만 지금 고정적인 골드 수입은 발키온 지령서 회당 5~6천골드인데 강화에 들어가는 순수 골드 비용은 부위 등에 따라 약 3~15만 골드 정도 들어갑니다. 다이아는 별개구요ㅋㅋ

그나마 골드가 100만당 만원 이하라 현질하면 해결되는 부분이지만 한국 분들은 많이 빠져서 길팟도 바하르 기준 두 길드 정도만 저녁쯤에나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길드도 한국 분들이 빠진만큼 두 길드만 남은 상태이고 공팟은 저녁 시간에 대부분 일본이나 대만 유저와 다니셔야 되실겁니다.

디아4가 나온 시점이지만 일단 저희 길드는 다행히도 둘 다 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ㅋㅋ

앞으로 일이야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보고 느낀 상황은 이렇습니다.

그래도 노현질로 이악물고 카이아 둘둘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테라 그리우신 분들은 공홈으로 강화비용 나아진거 보시고 와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형 패치는 6월 22일에 진행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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