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온에서 신병을 모집하죠... 큰 전쟁이 2개가 있는데...첫번째는 아르곤과의 전쟁 두번째는 로크교도와의 전쟁이죠..로크교도의 흔적을따라 움직이며 미션을 하다보면벨리카 사령관이 사마엘이 배신자란걸 알수 있고벨리카 중앙 여사제 시벨이 벨릭이 변장하고 있던것도알수 있죠. 거친항구 에서 사마엘이 죽고 사막의 쉼터동네에가면 크렉카일이 사마엘을 부활 시키려는걸알수 있습니다. 이또한 사교도들이 이계에서 적을 불러 오는것도봉인 시켜버리죠....그러다가 알레만시아 에서 호출이 오죠가보면 카이둔군과의 우정인지 사랑인지 그런이야기도 나오면카운둔군 사령관이 오염인지 저주를 받아서인지 몹으로 나오는걸알수있죠. 사령에서 영혼들을 구출하고 나오면 개척말에서다곤의 신전에 뱅이 치고 오라고 하죠....그러던 중에 악신 킬리언과검탑 전갈타고 다니는 툴사 그넘이 나오죠...그러면거 케스타니카로 오라고 합니다. 황금미궁 과 아카샤에서틀사와 악신킬리언의 시다바리를 처리하서 가다보면 툴사와 킬리언이 켈닭을 치킨집에서 시키려고 하죠이때 정령의 희생으로 불안정하게 부활하게 되죠...여기서 모타브를 얻은게 성하입니다ㅡ 불안정한 성소태고신이 나타나면서 킬리언이 이중인격채란것도 알수 잇죠..킬리언이 패륜아란것도 알수 잇죠..태고신이 공중정원에서 테스트로 야리면서 올수 있겟는가? 라며 구슬을 뿌립니다.흩어진 징표를 찾으러 다니다가...뉴앨리온 동굴에서 킬리언을 만납니다. 킬리언하고 마짱 뜨려는 순간에 툴사가 킬리언을 호출하고예네들은 철기장을 만나러갑니다. 우리는 킬리언의 개를 보신탕으로잡아먹고 희망의 마을로 갑니다.항상 우리를 앞서서 길안내 해주던 엘리온 쿠벨과 자넬라..공미에서 킬리언에게서 쟈넬라를 보호 하려다 쿠벨이 털리져..그이후 응급실 간후 연락이 없는 쿠벨입니다. 쟈넬라는 나중에진격의 거인에서 편지한장을 주죠..킬리언에 주는 완태고를 적금으로 입금시키며 툴사도 같이만니러갑니다. 툴사를 추적하다 켈닥을 만나서 초반 멘붕을보다가...결국 닭집으로 보내버리죠. 그러다가 티르가이 에서아르곤에 오염된 흔적을 찾아 추적을 하게 됩니다. 막피도 자주 만나고 곰돌이 3형제가 주는 경치를 맛나게 먹으면서세개의탑으로 들어가죠....거기서 아스링짱이 아르곤화 돼 있는걸발견하고 분노의 마우스 클릭으로 아르곤들을 쓸어버리죠...출구로 가니 1대18로 싸우는 하스미나를 만나게 됩니다ㅡ나아니면 평생 다굴 당할뻔한 하스미나.....대신 싹쓸어 줍니다.하스미나의 몸매에 감탄하면서 케스 거친황야 룩이 이렇구나하며 테라 최강의 검사...그녀를 만나서 아르곤 학살도 구경해봅니다.칸스트리아에서 잠입을해 쥐새기도 되어보고....샨드라가 나보고쥐샤끼라 그랬슴...ㅠㅠ 갑오징어 멜디타와 산드라를 잡으며..ㅡㅡ마법사 에벌레를 잡으면서 테라를 하고 잇죠......횡설수설... 맞는지도 모르겠네요...스토리
예전에 이러고 인벤에서 놀았네요 어느새 13년이나 흘렀네ㅠㅠ
분노한장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