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검투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몰아에 관한 추억짤...

아이콘 여우령이
댓글: 3 개
조회: 918
2013-03-24 02:20:04

 

 옛날 옛적 아주먼 옛날

 

 멜디타동굴에는 거대해파리 한마리가 살았어요

 

 이 괴수를 무찌르기 위해 5명의 용자들이 멜디타 동굴에 잠입했답니다.

 

 근데 이 해파리는 자기 체력이 일정부분 피해를 입으면  새끼 해파리와 무한증식하는 촉수 들을 마구마구

 

 소환 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5명의 용자는 최대한 빨리 해파리의 명줄을  따야 이 동굴을 탈출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용자들이 가진 장비와 숙련도로는 이 거대 괴수의 숨통을 끊기에는 많이 부족했었죠..

 

 이때 5명의 용자중 한명인 검투사가 투덜투덜 대기 시작합니다.

 

 " 내가 너네 같은 애들은 첨본다 멜디타 첨와봐? 에휴 ㅆ ㅂ"

 

  거기에 힘줄이 돋은 성질못된 정령은 보다 못해

 

 " 너님 크리중에 몰아 빼고 분종 껴주면 좀 잘잡지 않을까?"

 

 " 검투 몰아 껴야 딜 잘나오거등? 딜=엠 모르냐?"

 몰아 라는 이 보석은 워낙에 호불호가 있는 보석이라 정령은 거기서 더하지 않고

 

 " 아~ 예 .. 그러세요..."

 

 분위기는 급냉각되었고

 

 빈정상한 4명의 용자들은 검투를 제외하고 속닥속닥..투덜투덜 대며

 

 기세등등한 멜디타를 향해 발길을 옮겼습니다.

 

 거 대 해파리는 지랄 발광하며 있는 힘껏 최대한 저항을 했지만

 

 이미 분노 게이지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5용자의 분노를 감당하지 못하고 피를 토해 죽어 가며 금은 보화 들을 쏟아 냅니다.

 

 보물들을 공평하게 야바위로 나누며 싸움에 지친 용자들은 동굴밖으로 향하려던 이때

 

 뒤에서 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 ㅆㅂ것들 "

 

 검투는 쌍욕을 하며 동굴밖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립니다......

 

 승질머리 더러운 정령은 이 일을 동네 방방곡곡 용병길드에 퍼트렸으나

 

 돌아온 소리는 니가 잘못했네..

 

 ,,,네 ...네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게요...

 

 

- 이 이야기는 약간의 양념이 가미되었으니 사소한것은 그냥 넘어 가주세요

 

 

 

 

Lv40 여우령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