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전 미리 말씀드리자면.. 진심.. 검투 한길만 파온 사람으로써 애정을 가지고 있음.
검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검투 오베 초기시절 꿀 많이 빨았죠.. 검투 만큼 꿀빤 직업은 초기에 없었습니다. 38만렙시절.. 피회복옵션이 사기인지라..
안전하게 33뿔카 잡으면서 유유히 업한 케릭은 검투바께 없을정도 였으니까욤..
하지만 검투는 탱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온 후 사교도 떄 부터 버림을 받기 시작합니다.. 왜?????
사교도 막보의 분신소환을 못끊는다는 단점이 있었죠..( 베르베로스때도 동일 ) 하지만 검투분들의 많은 연구 끝에 그림자 분신을 소환해서 어글을 넘김으로써 소환을 끊을수 있는 방법이 이떄 나온겁니다.
그렇게 다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50만렙으로 풀리게 됩니다..
검탱 50만렙 초기 시절 진심 한대도 안맞을려고 아주 쌩 쑈를 떨면서 별에별 방법 다 썻습니다.
창기분들이 편하게 벽탱을 시작했을떄도..검투는 벽탱이안되!.. 인식이 잡혀 팟도 못끼고..있다가
자리잡고 모닥피운 후 회피로 벽탱을 시작했죠...
검탱이 가장 빛을 봤을떄는 역시나 아카샤와 폭군떄가 가장 빛을 봤던 것 같습니다. 방막 해도 끔살 당하는 몹의 무식한 데미지를 검투는 회피와 근성연타로 커버를 했으니까요.. 하지만 검탱분들의 그만한 노력이 있었죠..
그리고 58만렙이 풀린 후 지옥의 검은탑이 나왔습니다..
1넴벽탱해라...... 하.....진짜 처음엔 눈물이 앞을 가렸죠.. 다들 아실겁니다 검투는 스쳐도 넘어지고 일어나지 못하는 비애를...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노공속 적대 쌍검입니다.
노공속으로 회공과 회피로 검은탑 1넴 살육자를 어찌어찌 다들 잘 버텨내셨죵..
하지만.추후 .블루홀 이놈들은 그것도 안된다며... 적대쌍검을 없애버리고..
그리고 장갑도 2개로 나눔으로써 템파밍을 2개나 해야되고.. 분쟁의 씨앗을 만들게 됩니다.
검투 참 애정깊게 키웠고.. 이만한 재미를 가진 케릭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검투만큼 비애를 가진 캐릭터도 드물죠..ㅎ
발목노리기 테섭에 처음 오픈했을떄.. 엄청난 극 사기스킬로 등극 되다가 한방에 쓰면 ㅂ1ㅅ 인증하는 스킬로 바꿔버리고..
..
그냥 적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잡설이 많았네요..
검투게시판은 정말 저한테 애정이 많은 게시판입니다. 회원탈퇴누르고 눈팅족으로만 놀고있는데 게시판이 이리 되는 걸 보니 ... 차마 볼수 없더군요..
검투분들 그냥 딴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말던.. 그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안좋던. 좋던..
그냥 애착을 가지고 합시당 !!..
우리가 언제 상대적으로 좋았던 적이 있나욤..ㅎㅎ 솔직히 검탱으로 지금 남아 계신분들중 대부분은 캐릭터가 강하고 안강하고를 떠나서 오직 검탱의 매력에 빠져서 하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상향 좋죠.. 저두 상향해주면 너무 좋겠습니다 ㅠㅠ 딴건 모르겠고.. 창기하면서 분유 수맹 만큼은 정말 부럽더군요...
검투의 발전을 위해서 상향토론 도 좋지만... 이번 처럼 검투 접겠다.. 검탱 안해.. 그런 발언은 안해주시면 좋겠어요..
애착을 가지고 합시당..남들이 뭐라하고..ㅈㄹ을 떨던 말던 .. 그냥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갔으면 합니당.
추후 아템에서 단단경갑장갑 삭제만은 안해주길 바라며 한글 적어봅니다...
아무튼 검투만쉐~~~~~~~~~~~검탱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