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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암주의)오늘의 엘하 일기

양산형검투충
댓글: 23 개
조회: 713
2014-11-19 02:58:28
길팟으로 엘하 7번을 돈 나는 자신이 생겨
엘하 숙 공팟에 지원하게 된다
창검무무사 팟이 꾸려졌다

1넴 쫄처리를 못하여 트라이가 났다
또 났다
사제랑 무사 한 분이 땅바닥을 좋아하신다
아마 세번인가 네번째 트라이인가에서 사제를 잡고
창기가 쫄 어그로 한 상태로 1넴을 네명이서 패기로 했다
나는 1넴이 어렵다
춤추고 떠서 스턴걸기를 세 방 중 두방은 맞는다
힐이 잘 안들어온다
괜찮다 물약을 챙겨왔다
근데 어글이 계속 나한테 잡혀있다
나는 엘카 12강 장갑 오르 12강 검레긴데
왜 오르 11강 무사나 엘카 12강 무사한테 어글이 안갈까
버그인가 보다

어글이 계속 오다보니 허접한 나는 긴회를 남발했다
그러다 스턴에 걸렸다
힐 정화가 안들어온다
잠시 쉬고 싶어 바닥에 누웠다

나를 깨우는 사제님의 소리에 다시 일어나 딜을 하였다
1넴을 성공적으로 클리어 하였다

2넴 앞에 섰다
2넴은 딜만 나오면 되기에 마음을 놓았다
부유석이 다 깨졌다
트라이가 났다
녹테를 키고 딜을.하기 시작했다
창기님.탬이 좋아서 어글은 정말 조금 넘어온다
근데 아직도 왜 무사님들이 아닌 나한테 어글이 튀는진 잘 모르겠다 내가 강철결의를 켰나

무사가 눕는다 사제도 눕는다
아이디로 보아하건데 둘은 커플인 것 같다
사이 좋게 눕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최후의 생존자인 창기와 내가 레이저를 맞는다
원킬

트라이다

몇번의 트라이를 거치니 2넴도 어찌 클리어 하였다
숙팟이라 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진 중요하지 않다
오르 허리띠가 나왔다 내가 먹었다
기분이 좋다
아니 이럴수가
경갑이 나왔다
8트만에.처음 보는거다
기쁜 마음에 페이지.! 업을 누른다

주사위에서 무사님께 뺏겼다

멘붕이 왔다

무사님은 실수인걸 알고 바로 사과하셨다
나는 멘탈에.금이.갈뻔 했다
하지만 무사님의 진심어린 사과와 트라이를 하고 있는 원인이
두 아름다운 커플에게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차마 그에게 욕을 할 수 없었다

수많은 트라이에 지쳐 그 역시 피곤했을테니

괜찮다
3넴이 남았다
쌍검을 줄지 누가 알까

하지만 역시
트라이가 났다
정말 많이 났다
랜타뜨면 사제가 눕는다
종종 한번에 셋이 눕는다
디버프를 맞았다
사제는.깊은 잠에 빠져있다
나도 깊은 잠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트라이 3시간 경과
다르칸과의 싸움이.이렇게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다
커플 중 무사가 이만 자야한다고 나갔다
잠시 후 사제도 나갔다

이대로 끝인가.싶었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멘탈이 멀쩡하신 창기님이 길드에서 사제와 광전을 불러오셨다

실수로 나와 무사 사제님이 한번씩 누웠지만
무난하게 클리어했다
사제님이.중간에.튕겼는데 이겼다

눈물이 날뻔했다
오르카 지팡이가.나왔다 먹진 못했다

생각해보니 트라이에 지쳐 고작 경갑하나 못먹었다고
무사님께 너무 찡찡댔던 것 같았다
사과를 하자 아니라고 더 욕해도 된다 하셨다
배상은.여유 있음 해주시고 아님 괜찮다 하였지만
무사님은 기어코 나중에 골드로 주겠다며 친추를 하셨다

오늘을 잊지.못할 것이다

양산형 검투충의 엘하 트라이.숙련 팟 일기 끝

Lv74 양산형검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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