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년만에 복귀유저입니다

마공이라길래 법사인줄 알고 키운 총잡이..

쎄더군요 진짜 쎔;; 옆에 궁수님 정예 요리조리 푱푱 하고 잡고

마공씨는 앉아있는 쿠마스 앉은채로 보내네요

근데 결국 50을 채 못찍고 검투사를 키웁니다

내 검투 키울적 철기 아랫급 흰 뭐시기 풀템 맞추고

명예 투지 죽어나가면서 배웠던 손맛

북문에서 "초보 후들겨 패주실 분 찾습니다"

맞아가며 배웠던 피하는 법.. 그게 그리워 검투로 다시 갑니다

철기 무기 10시간 남았네요

검투 포화에서 쓸모 없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어디사서 상위권 소리 못듣는단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래도 검투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