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마을 바실리스크의 보스 바실리카입니다.
역시 패턴은 여타 바실리스크들과 동일합니다. 다만 포풍같은 공격력에 방패로 막아도
뚫고 들어오는 데미지가 있긴 있네요...
클리어 시간은 21분입니다. <장비를 교체했어요 바실리스크들이 주는 좋은것들로 +_ +>
솔로잉 클리어 방법이라면
머리박치기 ㅡ 일반공격 1타꼽고 2타가 들어가는 순간 방패막기.
앞발긁기 ㅡ 일반공격 1타 꼽고 2타가 들어가는 순간 방패막기. 때에따라 풀샷 가능.
몸을 움츠리면 ㅡ 옆으로 살짝피해 그냥 가던길 가게 내비두거나 진격으로 때리기.
꼬리가 말리기 시작하면 ㅡ 방패로 막고 콤보연계 들어가거나 꼬리 말리기 시작하면 반대쪽으로 피함.
브레스 ㅡ 이게 창기사의 극딜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ㅡ 제자리에서 몸을 고양이처럼 움츠리면 바로 붉은색안광이 나오며 브레스 발동합니다.
ㅡ 타이밍은 그냥 몸 움츠릴때 두들겨패다가 안광나오면 그때 슬그머니 옆구리쪽으로가서 두들기면 됩니다.
ㅡ 또 한가지로 바실리카가 앞을본 상태로 뒤로 뛸때가 있는데 요것 또한 100%브레스입니다. 동일하게 딜링합니다.
점프 ㅡ 그냥 뒤로 세발자국만 가면 피합니다.
기본적인 공략은 이렇구요.
이것 외에도 빨리잡기 위해선 그 방해모양 디버프스킬 방어구부수긴가? 그걸 적절하게 잘 써줘야 합니다.
데미지가 확연히 달라지더군요...평타나 일반스킬이면 큰차이가 없어보이지만 크리티컬데미지가 -ㅁ -...확달라요.
그 디버프스킬은 중첩효과가 있어서 창기사도 여러모로 데미지 뽑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카운터가 딜링의 관건일 수 있겠네요.
저같은 경운 솔로잉 유저라 방패방어 -> 반격찌르기를 자주사용합니다. 여기에 문장은 소모엠피 감소를 착용했구요.
엠소모 감소 + 5초 24엠회 크리스탈3개 이것이 무한 반격찌르기의 방법이겠네요.
주구장창 카운터만 갈겨도 녹습니다 엥간한 네임드요.
창기사님들 언제나 퐈이팅입니다.!!
아참 저 바실리카 장비는 30렙제로 강화가 되지만 옆에 조무래기 바실리스크들이 주는 33제 파템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조무래기들은 강화안되는그냥 파템 / 강화되는 광택나는 파템 두가지 '자주' 줍니다.
경험치는 33렙기준 15만 정도 주더군요 'ㅡ '
웨스토니아 - 피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