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그래요 창기사 지금 많이 부족한거 아니에요. 인정
파티원 딜 의존도가 높아서 광궁법검 상향도 간접 창기 상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창기 스킬 픽스, 상향이 필요한 이유는
현 인던과 메타에 맞지 않는 개쓰레기같은 스킬이 많아서입니다.
일단 메타가 딜에만 치중되어있고 원킬 패턴 제외한 패턴들은 피하기도 쉬워서 맷집이 던전 클리어에 크게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그러니 수맹, 신뢰 맷집은 거의 있으나마나한 스킬이라는거죠..
이외에도 방막중첩은 한대만 맞아도 피격되며 무조건 맞아야하는 패턴이거나 어쩔 수 없이 맞아야되는 패턴에는 풀립니다.
철갑의 의지는 원킬패턴에서는 무쓸모하며, 심지어 듀상에서는 2,3넴 쫄구슬, 장판저주로 인한 장판 밟기에서는 적용이되지 않습니다.
회피기면에서는 창기사가 단연 압도적으로 무적시간이 짧습니다. 무적시간이 짧은 이유는 창기사가 공속작을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왜 창기사는 공속작을 해야되냐 권술은 안해도 되는데? 그건 창기사가 권술사에 비해 전방방어 쿨 10초 압도 딸랑 하나만 있기 때문입니다. 공속작이 안되어있으면 칼방막이 어려워져 피격되기 쉽고 중첩도 쌓기 힘들죠...
그리고 어글패치 후에는 도발 전선유지가 잉여스킬이 되어버렸습니다.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인데 마나 소비에 신속 문장을 찍지 않으면 선딜,후딜 둘다 길어서 이 시간에 공격을하는게 낫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도발 전선유지가 빠지면 창기사 딜사이틀이 매우 단조로워지고 심지어 졸음까지 오는 상황입니다.
졸음이 올 때 전투의 의지로 간간히 잠을 깨워줘야되는데 쿨이
2분이라 그 사이가 굉장히 루즈해지기 때문에 졸음운전 주의하셔야됩니다.
또한 창기사는 다른 직업보다 스턴기가 많은데 인던에선 모두 무효니 쫄몹 때 말곤 봉인
결론은 창기사의 지금 스킬들이 기획된 의도와 무관한 정도를 넘어서 아예 쓸모가 없어진 스킬들이 많습니다. 이런 스킬 개편 필요하다는게 문제인가요? 이건 딜 약하고 그런 걸 떠나서 쓸모 없거나 불편한 걸 픽스해달라는겁니다.
참고로 인술사의 검기술은 피격시 초기화 되는 스킬이였다가 지금은 토글형 스킬로 바뀌었습니다. 딜러 조차 맞으면 초기화 되던 스킬이 토글로 바뀌었습니다. 탱커는 딜러보다 맞기 쉬운 직업 아니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