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창기로 7판정도 돌아봤는데

ㄹㅇ 답이없음

딱히 패턴이 어려운건 없는데 진짜 피통이 너무많아서 지쳐쓰러질 정도

그나마 프리딜구간 생기는 2넴 듀리온 처음 입장부분에 고룡 15딜러 3명 데리고 초분 전의신뢰 브로치 딜박은게

16~17퍼정도였나 비분노구간에는 하루종일 패야지 자분타이밍이 되는데

홈페이지가보면 권장장비 벨데그 라고 적혀있는데 어느정도 캐릭이해도 있는

벨데그 유저들이 패도 초분에 10퍼이상 깔수있나 싶음 그런던전에 딜을 잘 박을수있는 구조도 아니고 피통은 19억이 되

는데 진짜 유저들 엿먹어보라고 하지않는이상은 이딴식으로 만들수 있나싶음.

그나마 딜좀 프리하게 박을수있는 막보는 솔직히 벨데그입고 무난하게 돌수야 있기는한데 피할패턴 다피하고 해야하는데

창기로 딜뽑기는 더어려운거같음. 

본캐 부캐 다돌아봤는데 본캐는 어느정도 쳐맞딜이 가능하긴한데 (비분노 찌르기제외) 그 지랄같은 영혼세계 장판

적어도 3개정도나오는데 그때마다 딜로스 장난아님

패치되지않는이상에는 솔직히 창기로 dps 딸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임

예전 라상1/2/3넴 보다 피통은 많아지고 딜할수있는 구간은 더 적어졌는데 맷집은 두배로 오르고

권술은 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창기는 그냥 dps보다는 탱커로써의 역할만 하면된다고 생각함 잘막고 어글킵하고 전의

신뢰 잘키고 (적어도 4~5번) 원래 탱으로써의 역할만 하는게 맞긴한데 요샌 창기한테 어느정도의 딜도 요구하는 입장이

다 보니 그냥 줮나 하기싫을뿐

그냥 창징징이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