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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미궁에서있었던일...

포포리정령사
댓글: 13 개
조회: 773
2011-04-29 00:24:58
안녕하세요 잉여정령입니닼..

오늘 황미돌다가 있었던일입니다

파티구성은 창/광/무/궁/정
이렇게였습니다

한 30분쯤걸려서 막보방앞까지 무난하게 왔죠.

모닥켜놓고 컨채우면서 다들쉬고있었는데
갑자기 창기님이 광전님한테 말하더군요

"광전님 그런무기로 딜이나와요?,,ㅡㅡ"

그래서 저는 광전님 무기가 어떻길래 하는심정으로 캐릭터창을보았습니다.

무기가 금빛서리도끼더군요

저는 뭐.. 크게 신경안썼습니다.

무기좀 안좋으시다고해도 열심히 사냥하셨고 내가 싸는 구슬도 막먹어주셨기에 기분이좋았었죠

창기사분이 그렇게 광전사님에게 말하니까
광전님이

"제가 좀 가난해서 돈모아서 황미도끼라도 사려구요 ㅎㅎ..ㅜ"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그런데 창기사분이 또 태클을 겁니다

딜러로 그딴무기끼고 오시면안되죠
이런식으로 말씀을하시네요

그러자 옆에있던 궁수분이 창기사님에게

"창기사님무기도 썩좋은건아닌데요"

그래서 저는 창기사님 템창을보았죠

그냥 판노니아였습니다.ㅋ..

그랫더니 창기사님이 내가 딜러여럿키우는데 내딜러들은 무기 제대로 갖췄다며 어쩌고저쩌고 하시는겁니다

이부분에서 저도좀찔렸습니다

저도판노니아거든욬ㅋ... 1공2힐이라 그냥끼고있어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창기사분이 계속 아이템가지고 광전님한테 계속 뭐라뭐라하시는겁니다..

옆에서보기엔 광전님이 좀 안됬다는생각이들더군요
창기사님의 비난에도 꾹꾹참으시며 상냥하게 대응하시던광전님..

광전님이 가난해서 못맞출수도있지뭘... 크리스탈은 제대로 다 맞췄는데..

제가 광전님한테 귓으로 '창기사분이 하는말씀신경쓰지마세요 ' 이런식으로 말씀드리구
궁수님도 그러신모양이더군요

분위기가 더 험악해지기전에

제가 "그만그만 여기까지~ 부적돌리고 출발하죠"
이러고 부적돌리고 막보잡고 파탈했습니다.
그후 광전님한테 감사하다는 귓말이 오더군요


아무튼 이런창기사분을만났는데
운전은 괜찮게하시던데.. 말하시는게좀띠꺼웠어요

광전사님무기가 안좋은건사실이지만..쩝...

그냥..그렇다구요
오늘겪은일..

Lv30 포포리정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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