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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령사 중형 솔플 해보고 느낀점

Cafelan
댓글: 3 개
조회: 953
2011-05-23 10:54:39

 

샤라서버에서 이제 24렙 찍은 케스 정령사 하고 있는 라이트 유저 입니다. 집에서는 테라가 안돌아가서 피방가는 슬픔..

 

 

각설하고,

 

18렙을 찍고 바실잡아서 19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바실잡는 파티를 기웃 거려요.

 

옳지 5파티가있어요. 역시 샤라섭이에요. 포포리아 보단 약간 딸리지만 옛날에 하던 미스텔 서버에 비하면 천국이에요

 

제목을 살펴봐요.

 

xxx 딜모심 / xxxx 탱 오세요 / xxx 딜 컴온 / yyyy탱딜 모집 / xxxx힐러 오세요.

 

아자 한파티가 힐러를 구하고 있어요. 잽싸게 지원해요.

 

. . . 응답이 없어요. 젠장, 20 사제가 들어가요. 그래요 튕긴 거에요. 어쩌겠어요 렙낮은게 죄지 ...

 

 

라는 쿨한 생각은 반쯤만 하고 파장xx를 마음쏙 원한노트에 적어두어요. 두고보자 .

 

5분동안 길리두를 잡으면서 파티를 살펴봐도 파티가 없어요. 죄다 딜/탱 구함 이에요.

 

아시겠지만 피방에서의 5분은 집에서의 5분과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초조해지기 시작해요. 내돈이 헛되이 나가고 있어요. 뭐라도 해야해요.

 

마침 옆에서 바실짜응이 지나가며 "ㅎㅇ" 라고 인사해요. 그래요 파티에서 날 안받아 주면 혼자라도 잡아야지.

 

인사한 바실짜응 에게 매미없는 주박을 날려요. 매너를 비매너로 받아친 절 보며 바실짜응이 분노해서 달려와요.

 

주박을 걸어요. 평타를쳐요. 주박을 걸어요. 평타를 쳐요. 바실이 용트림을 해요. 주박을 걸어요. 대지의 분노를 때려요.

 

위험하면 텔을타요.

 

주박을 걸어요. 평타를쳐요. 주박을 걸어요. 평타를 쳐요. 바실이 용트림을 해요. 주박을 걸어요. 대지의 분노를 때려요.

 

. . . . . . (무한반복)

 

바실 짜응이 "아오 저 개갱끼" 라고 외치며 0과1로 변화해요.

 

드뎌 한마리 잡았어요. 헐. 시작할때 54% 였던 경험치가 잡고나니 56%가 되었어요. 그래요 한마리 잡고 1업을 한거에요.

 

이건 중형 솔플의 힘인지 군중의 환호의 힘인지 아리송 하지만 어쩄든 업은 좋은거에요.

 

시작할때 돌린 부적을 봐요 32초가 막 지나가고 있어요. 15분 동안 바실짜응만 뒤저라 때린거에요.

 

어쩐지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한마리 더 잡기로 하고 귀찮으니 활력 하나 원샷 하고서 집에가는 바실에게

 

선빵을 날려요. 그래요 또다시 무한 몹 뺑뺑이가 시작되요.

 

잡고나서 비던퀘를 위해 파티에 들어가요. 망할 2창기 2무사에요. 헬팟이에요. 나가고 싶지만 내가 나가면 쟤내들은 오늘

 

비던을 못갈것 같아요. 테레사 수녀님의 마음으로 저들을 위해 헌신 하기로 하고 비던을 돌아요. 끝났어요.

 

그리고 그날은 그렇게 테라를 끝내기로 해요.

 

 

둘째날 심야에 다시 피방에 왔어요.

 

전날 퀘를 끝내놔서 오늘은 쿠마짱과 놀수 있어요. 쿠마짱 귀여워요.(패턴이 좋아서)

 

역시나 힐러 구하는 파티는 없어요. 쿨하게 혼자 잡기로 해요.

 

갓 태어난 쿠마스 에요. 어딜봐서 갓 태어났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갓 태어났 대요.

 

악마 조종사의 법봉을 들고 덤벼요. ----> 끝났어요 12분 걸렸어요. 3분 줄었어요. 템빨의 힘은 위대한 거에요.

 

성장 쿠마스와 송곳니 시리즈를 잡아 오래요. 이젠 재미 들려서 파티도 안 찾아요.

 

일단 자리가 널널한 송곳니 들 부터 싱나게 잡기로 해요.

 

다양하게 스킬을 쓰고 미친듯이 떄리니 10분을 끊어요. 좋았어요. 경험치도 짭짤하고 이정도면 할만한것 같아요.

 

 

옆에서 싸우는 소리가 보여요. 피곤해진 심신을 쉬게 할겸 구경을 가봐요.

 

광전과 사제가 싸우고 있어요.

 

내용을 들어보니 송곳니 잡다가 사제가  S자 3단뛰기 피하느라 딸피된 광전한테 힐을 못준것 같아요.

 

그리고 광전은 푹찍 ㄳ. 흔한 일인데 광전은 그걸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일채로 싸우는거 보니 사제나 광전이

 

파탈 or 강퇴 인듯 하네요. 근데 저 싸우는 광전 아이디가 묘하게 익숙해요.

 

그래요. 바실에서 날 거부한 광전이에요. 옆에서 올레! 를 외치고 싶지만, 소심하니 걍 내 할일이나 하러가요.

 

성쿠 자리가 났네요. 덤벼요 성쿠는 방어력이 짜증나요. 12분 걸려서 잡긴 했어요.

 

응? 파티초대가 와요. alt 눌러보니 아까 그 광전이에요.

 

쿨하게 거절해요.  중형솔플이라는 신세계를 본이상 꼭 필요한 경우 아니라면 파티따윈 사치일 뿐이에요.

 

물논 저 사람이 있는 파티는 안 들어갈 거에요. 절대로.

 

 

 

 

1줄요약 : 중형 솔플은 신세계 였습니다 . 단 한마리 잡고나면 심신이 피로해짐 ㄳ

 

 

 

 

 

Lv31 Cafe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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