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너무 글어성 요점만 정리해서 다시 썻슴다 ㅠ^ㅠ
저 넘 화낫엇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마지막 사교를 돌앗습니다. 궁 무 광 정 창으로 돌앗는데
저랑 창님빼고는 다 37.....포포리 궁수, 무사..... 아이디도 비슷하게 맞추고 길드도 같고
캐릭터도 뒷통수까지 똑같이 맞췃더군요..
처음부터 궁,무가 부적이 없다고 막 그러셔서 막부도 없대서 그냥 제가 명부 뿌렷슴다.
저도 편하게 할라믄 그게 편하니깐여. 광전님이 초행이엿슴다. 마법석으로만 인던 들어오시다
사람을 통해 들어오는지 모르시고 제가 소환해드린곳에서 계속 맴돌고 계시더근뇽..
암튼 상세하게 위치 알려 드리고 먼저 시작햇슴다. 나중에 드오셧구요. 광전님이 초행인거 알고
창님이 티칭하기 시작하셧는대,궁,무가 자기들은 초행 아니라고 부케라면서 완전 초행같앗슴다..
예를들면 창님이 보스 끝까지 데리고가기전에 막 때려서 어글 뺏어서 중간에서 때린다던가..
근데 제가 거슬린건 바로 위에 쓴 이유 때문도 잇지만..- - 무사가 처음부터
움직임이 거의 없엇습니다. 맨처음 가운대서 부적하고 위로 올라가서 전기쏘는애 까시나오는대
잡고 문열잖아요? 생각보다 좀 늦게 잡네 싶엇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보니 몹 사이에서
근딜처럼 잇엇던건 다름아닌 궁수..돌려차기 열심히 하고잇더군용-.-ㅋㅋㅋ
그럼 무사는 어디에? 보니까 모닥불에서 가만히 잇는것처럼 미니맵에 보엿습니다.
아 잠깐 뭐 하나보다 싶엇습니다. 근데 마침 저히가 딱 잡고 내려오니까
마치 저히랑 원래 같이 잇엇다는 듯 자연스럽게 저히와 함께 동행...흠 ㅋ 우연인가 싶엇는대
그 다음에도 몇번..멍때리고 잇다가 나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합류해서 몇번 때려잡고ㅋ...
아무말도 안하고 또 그냥 동행... 근데 어제 이후로 몬가 길게 말하고싶지 않앗습니다.
그러면 감정만 상하는거 알아서... 근데 제가 폭팔한건 막보에서엿슴니다.
막보 앞에서 창기사몹들 잡고 부적 탐을 가졋슴니다. 아무도 안하니 부적은 또 제가..
엠회하나만 뿌렷습니다. 몬가 그때부터 명부 다 던지기엔 이사람들한텐 넘 아깝다 싶더근요..
시작햇습니다. 궁수 다음으로 들어갓는데 이상하게 딜이 안나오는겁니다. 또 보니까
무사가 그 기둥같은곳 구석에 짱박혀서 딜 안하고잇길래 제가 참다못해서
"무사님?ㅠㅠ"이랫습니다.그랫더니 궁수가 "화장실갓음" 이러는겁니다.
보통 화장실에 가는건 부적탐때 아닌가요? 아니면 중간에 가기라도 하면
채팅으로 화장실좀..이러고 양해구하는게 예의 아닌가여? 나는 사람들 피빠질까봐
중간에 급똥마려워도 못가고 참는대, 딜이라고 그렇게 노는건가 싶어서 욱하더군요.
안그래도 딜 안나오는대 몹 패턴도 잘 몰라서 평타만 때리고 계속 다운당하는 광전, 맞는거 없는대 피다는거보니
열심히 오버차징 하는것 같긴한대 막보 앞에서 부적 쓰고(치명타 4, 엠회 4, 맷집3)들어왓는대
10분동안 91.2?퍼로 밖에 안떨어진 피를봐서는 딜이 전혀 안나오고 잇다는걸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물론 저도 주박 계속 걸엇고, 광기 계속 걸어줫고, 탱님도 찌르고 막고 도발하고 등등 암튼 바빠보엿습니다.
너무 열받앗지만 그래.. 일주일치 똥을 한번에 싸나보다..하며 욕이 나올것같앗지만 그냥
"무사님 지금 딜도 잘 안나오는데 빨리 좀 오시지"이랫슴다.
궁수..아무말도 안하더니 곧 무사가 돌아오더군요. 미안하단 말도없이 언제나처럼
합류해서 닥딜....광,무 둘다 처맞처맞.. 그 둘한테 신경쓰고 정화하고 바쁘게 하다보면 궁수한테
신경 못쓸까봐 그 앞에 구슬을 더 깔아놓앗습니다.(원래 깔아놓은것도 잇엇슴.)
광전사는 몹 패턴 익히는게 빠른지 이제는 무막도 잘 하고 잘 하더군요.. 그래서 무사 한번 더 힐넣어주고
궁수한테 "궁수님, 제가 근딜님들 신경쓰느라 신경 많이 못써드릴수도잇어요. 구슬 깔아놓을테니까 드세욤.."
이랫더니 궁수가 도도하게 "나 안죽어요" 이러는거에요. 그때 상황이 피가 10분의 1정도가 깍여잇엇어요.
물론 오버차징때문에.. 그래서 "님이 몹한테 맞아죽을까바 그렇다기보단 오버차징때매 피깎이는것때매 그래요."
이랫더니 "물약잇잖아여 ㅋ"이러는겁니다. ㅡㅡ..그 비싼 물약을..?구슬이 잇는대 그 물약을 먹겟다고..?
활력도 없어서 죽고 부활하면 컨디션 제로상태로 겜하던 .....ㄴ ㅣ가 ? ㅋ 어이가 없더근영..
그래서 "물약은 돈이잖아요. 제 구슬은 공짜임..ㅋ" 이러니까 "물약도 공짜 ㅋ" ..아마도 퀘해서 받은 물약이라던가
여신의 선물해서 받은거 말하는것 같더군요. 근데 그렇게 대꾸하고 억지 쓰는게 너무 고까워서..
"님 편하신대루 하세여 ㅋ"이러고 전 그사람 피통 계속 깎이는거 알면서 뒤도 안돌아밧슴다.
막보 들어간지 20분째가 들어가서야 첫번째 소환할라고 몸을 움찔 하더군요.. 저는 힐을 주다가 매즈를 놓쳣슴니다.
그 궁수는 물약을 먹엇냐구요? 딸피상태에도 물약은 안먹고 잇더군요^^ 제가 구슬이 없나? 보는대 구슬은
분명 네개나 바닥에 깔려잇엇습니다. 힐줄까말까를 고민햇습니다. 이제까지 엄청 화가나도
힐은 꼭 줫엇는데 저 궁수 말하는 꼬라지가 너무 얄미웟습니다. 대놓고 모라 하는것도아니고
사람 배알꼴리게 하는 말투 잇잖아요. 근데 어제 제 글에 여러분들이 달아놓은 댓글이 떠오르더군요.
그럴댄 그냥 눕히세여~
그럴댄 그냥 눕히세여~
그럴댄 그냥 눕히세여~
상태바는 계속 보앗습니다. 끝까지 피구슬은 물론이거니와 물약도 먹지 않더군요. 가만히 봣습니다.
근데 이때, 막보가 소환하러 뒤돌아 중앙으로 걸어갑니다.
딸피엿던 궁수..... 깔려 죽엇습니다. 전 암말 안햇습니다.
제가 따로 말 안해도 혼자 약올라 죽을것같은 궁수 속을 저도 알것같앗으니까요.
가만히 힐할꺼 다하고 광기까지 넣어주고 궁수 살립니다. 근데 부활하고잇는 도중 보스의 휘두르치기에
무사가 눕습니다. 컨디션이 워낙 그지여서 그런지..원킬로 경갑이 날아가는거 첨봣습니다..
열받앗는지 무사 ㅡㅡ<-칩니다. 전 또 암말 안햇습니다 .
잠깐 메즈할께여 때리지마세여.하고 보스 바로 옆에 누운 무사를
살립니다. 눈치없는 광전이 한번 때려 보스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무사 , 안일어납니다.
그래 일어나면 바로 죽겟지..안일어나는게 당연한거라 암말 안햇슴니다..ㅋ
그래도 저상태로 잇기 얼마나 답답할까 싶어서 쫌 꼬시긴한데 이놈의 막보는 대체 피가 왜 안닳는걸까요=_=.......
광전사는 이와중에 뻘짓은 여러번 해도 한번도 안뻗엇다는.......짝짝짝 부케 티 팍팍내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발컨이더군요.....
암튼 무사가 눈치보며 일어납니다. 'OOO님이 부활햇습니다'?라는 글이 뜨자마자
무사 옆에서 창기사만 보던 몹이 갑자기 휘두르치기를 합니다. 부활햇다는 글이 뜨자마자
다시 또 사망햇다는 글이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부턴 궁수도 힐 좀 줫습니다. 사교도 난생 처음으로 1시간 반동안 깨보앗네요..
이건 뭐......황미 첨 갓을때 폭군보다 더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