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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사람 어떻게든 눕히고 싶었는데...

에루루
조회: 366
2011-07-02 16:32:49
운이 좋아서일까요.
생전 차단은 안하면서 키워왔는데...
정원을 돌게 되면서부터 점점 차단을 하게 되네요.
며칠 전에도 한꺼번에 두 명 갱신.

정원 들어가자 창기분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겠다고 양해를 구하시더군요.
다들 기다리던 중, 법사님과 광전님이 대결을 하십니다.
닉네임을 보건데 연인, 혹은 부부사이로 보이더군요.
헌데 결투 도중, 두 분의 공격 영향으로 봉인석이 쨍그랑 ?
...뭐 첫 번째 무과장이었기때문에 사냥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만.
창기분은 구슬을 드시지 못했죠.
그럼에도 그 두 분은 아무런 사과도 안하시더군요.
그래서 살짝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폭팔한 것은 플라즈마 가디언에서.
쫄들 데리고 빙빙 돌고있자니.
광전님이 툭툭 맞으시더니 피 90퍼센트가 쭉 떨어지시더군요.
헉?! 하고 냉큼 텔타서 힐을 드렸으나...
후딜로 인해 전 쫄들에게 맞아 누웠습니다 ㅜ
...헌데 그 광전님, 아무 말씀도 안하시더군요.
심지어 부활도 다른 분이.
...이런 썅썅바 !
...님도 눕혀 드릴께요 ! 라고 마음먹었습니다만.

결국 못눕혀드리고 끝났네요 ㅜ

대놓고 힐을 안드리자니 파티 분위기 망치고 헬팟 만들게 될 것 같아서.
피구슬 안깔고, 광기 안드리고.
일부러 힐, 정화 늦게 드리면서 눕기만을 기다렸는데.
창기분이 잘하셔서 결국 무사히(?) 넘어가시더군요 ㅠ
그 때의 억울함과 안타까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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