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ㅠㅠ 어느새 일기가 되어버린 ;;;
순전히 저의 경우이고 저의 생각이지만 나름 재미있고 질리지 않게 렙업을 했다고 생각해서 적어보아요 ㅎ
혹시 촘 아니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너무 머라고 하지 마시궁.. 예쁘게 다른 의견 주세요.. ㅜㅜ
전 중형반퀘가 너무 싫어서 고렙부터는 왠만하면 던전위주로 돌았는데요..
사령을 46중반까지 뽕을 뽑은후 슬슬 미션을 따라 가면서 트리아 트랄리온쪽에 맘에드는 일반퀘를 했습니다.
(채집이 너무 좋아요 ㅎㅎ)
캐스타니카까지 오는데 대충 48정도 되더라구요.
지인들과 함께 뱀의 섬 51꽃게 반퀘를 받기 위해(그나마 이게 요즘 팟이 많아서..)
선행퀘를 합니다.(48꽃게->50꽃게->비늘->헤라임->51꽃게5말, 소라5말...맞나;;)
필요한 만큼만 잡고 완료하고 하면 대애충 경치가 오르죠..
모자라는건 반퀘하며 메꾸고 하다보면 49가됩니다.
힐러이므로! 공략을 참고하신다면 황금미궁에 도전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황미->하카를 셋트로 돌기때문에 50정도 되시면 여유있게 같이 돌아주시고
남는시간에 51꽃게소라반퀘를 합니다. 이유는 정찰꾼,사냥꾼의 알때문이죠..조합알수입이 짭짤해서요 ㅋ
던전에서주는 반복퀘는 정찰꾼이므로 중형닥사로 구하는 사냥꾼과 비슷비슷하게 모입니다 ㅎ
이렇게 하면서 53초중반까지 돕니당
이제 카이아도르쪽으로 넘어가야죵..
미션을 하면서 드래곤폴을 돕니다.
일반퀘중에 전설템을 주는 퀘는 왠만하면 합니다.(어떤분이 정리도 해놓으셨어요 ㅎ)
닥사가 괜찮으시면 드래곤폴의 길가쉬닥사도 있습니다만 저는 몇말 잡다가 걍 놨지요..;;정말 닥사가 시름 ㅠㅠ
뉴엘레온에 가면 새로운 미션과 살레론의 공중정원이 기다리거든요ㅎ
공중정원에 들어갈 선행미션을 하면서 역시 전설템을 주는 퀘를 좀 해줍니다.
54렙부터는 공중정원을 돌아주고 역시 정할게 없으면 길가쉬 닥사를 좀 하다가
56렙이되면 공중정원+거미잡기를 합니다.
길가쉬는 드래곤폴이라 왔다갔다하기 초큼 짱나지만 거미는 뉴엘레온에 같이 있지요 ㅎㅎ
57초중반에 미션을 따라 희망의 마을로 갑니다.
희망의 마을에는 만렙던전이 총3개 있죠.(공포의미궁,검은탑,켈사이크의둥지)
이중 공포의 미궁같은 경우 필드일반몹에게서 나오는 공포의 흔적을 모아 만드는 의지의 비약이 필요한데요..
돈주고 비약을 사려면 만만치 않으니 일반퀘를 하시면서 공포의 흔적을 모으는걸 추천합니다.
특히나 희망의 마을 위쪽 아카디아 협곡에서는 상위던전에서 나오는 12단계템의 제련템인 흰,녹템을 주는 거인이 있습니다.
거인반퀘는 옆기지의 일반퀘를 모두 하면 주는데요. 반퀘도 하고 12단계 템도 먹으면 좋겠죠 ㅎ
만렙이 눈앞에 보입니다 ㅠㅠ
이제 만렙을 달고 입맛에 따라 하급상급 3던전을 골고루 돌아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쓰다보니 파란만장했던 지난날이 떠오르는 군요 ㅠㅠㅠ
만렙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