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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검상을 처음 다녀왔습니다....

패기왕
댓글: 6 개
조회: 432
2011-12-02 22:30:19

 

 오늘 큰맘먹고 검상을 갔다왔습니다...

 검하는 몇번가봤고 검상은 처음이였어요....

 인벤에서 공략법과 팁을 공부해 갔죠

 파티를 지원했어요

 근데 검투탱님이였어요.....

 뭔가 불안했지만 그래도 숙련분이라고 생각하고 갔어요

 팟이 다 짜지고....

 드디어 1넴....

 어렵다고 말은 많이 들어서 긴장하고 있었어요

 드디어 검투탱님 탱 시작!

 검투탱님 피 빠지는 속도가 LTE 속도에요

 무서워요....죽을거 같아요....

 힐 하느라 구슬은 커녕 광기도 못해요...

 미칠거같아요.......

 드디에 그 장치가 소환되었어요

 7시꺼 메즈 걸었는데 저항해요

 패 죽이고 싶지만 그럴수 없어요

 겨드랑이에 촉촉한 땀이 흐르기 시작해요...

 결국 쫄과 그 장치가 겹쳐서 팟은 전멸해여...

 다시 와서 결국 잡았어요...

 

 그리고 독구간은어찌어찌 지나가고

 2,3넴도 별탈없이 클리어 했어요...

 

 그리고 막보 툴사 앞에 왔어요...

 때리러 갔어요....

 쫄처리가 잘 되지 않아 난장판이에요

 아수라장이에여...죽겠어요

 여기가 지옥이에여...

 멘탈 붕괴가 뭔지 체험했어요...

 부적시간동안 못잡았어요...

 피 채워주고 구슬 깔고 광기하니까

 마나가 없어요

 MP물약을 계속 쳐묵쳐묵해요...

 .

 .

 .

 .

 .

 깼어요....

 아 힘들어요

 다신 오기 싫어요...

 근데 창기님하고 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는 창기님하고 가봐야 될거 같아요...

 

 이상 검상초행 후기였습니다

 끗

 

Lv4 패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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