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평소처럼 켈상 공팟을 찾아 기웃기웃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힐 구하는 팟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원힐은 아직 자신없다고 말씀드리고 사제를 구하고 있던참에
예~전 제 첫켈상 트라이때 도움주셨던 사제님께서 귓을 주셧어요
켈상 트라이팟 도와주러갔다가 지금 멘붕직전 상태다.. 그 멤버들은 다 나갔으니
울팟4명 지원와서 원트에 끝내자 라고 하시더군요
저희야 잘됐다 싶어서 그쪽팟으로 이사를갔고..
사제님이 트라이 하면서 까먹은 돈이 많아서 지팡이 대신 대검 선택하면 안되겠냐 하시드라구용
팟구성이 창 광 법 사 정이라 없는 직업템이니 다들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고
정령님도 법봉은 싸구려니까 활이나 쌍검이나 필요한거 있으시면 하나 골라잡아 보세요~ 하길래
부캐릭 희야(검투)가 생각나서 나올리 없겠지만 쌍검나오면 부캐먹일게요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트라이때부터 사제님이랑 손발 맞춰왔던터라 무난하게 후다닥 후려때려패고 바닥을보니 2급 중갑장갑이 딱!!
에휴..내팔자에 1급은 개털갈이 하는 소리지...하고있는데 톡에서 ㅊㅋㅊㅋ난리가 났네요
저도 얼떨결에 ㅊㅋㅊㅋ요~ 하고 담배를 물려고 하는 순간!
정령님 언능 부캐오세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 하고 화면을 한바퀴 돌렸더니 저쪽 구석에 쌍검이 딱!!!! 그것도 화발이 딱!!!!!
벙~해서 잠깐있다가 언능 검투로 와서 먹었네요 ㅋㅋㅋ
가난해서 뽀찌도 못드리고 있는데 켈상 1급은 명품이 매너다 라던 아는 형님의 말씀덕분에
매냐신님을 영접하고 3억의 은혜를 입은후 뽀찌를 돌리고 명품작을 시도해봤습니다
태봉이 20개가 날라갔네요~
음..20개로 명품뜨면 예의가 아니지.. 50장이 날라갔구요~
응? 정성이 부족한가.. /간청 108배를 드리고 30장씩 3번을 더 해봤지만 실패...ㅠㅠ
인벤에 남은돈은 67만골드...
공상,검상이라도 돌자 해서 정령,법사,검투로 인던 순회공연을 돌았지만..
그날따라 태봉이 한장 안들어 오더라구요 ㅠㅠ
내 주제에 명품은 무슨...하고 집에 가려다가 켈상 정령 구한다는 팟모집글이 보였고
집에 가기전에 한바퀴 더 돌고가야지~ 하면서 또 구슬깔고 잉여잉여 하다가 깻습니다
역시나 2급템이 나왔고 진짜 아무것도 못먹고 딱 태봉이 하나 먹었네요
집에갈까..? 하다가 한장 남은거 검투로 발라봐야지 하는데 노란색 물음표가!!!!!!!!!!
남은돈 67만골드.. 해제줌서 사는데 50만쓰고 우클릭을 하는데
명품판정이 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복자 6개 + 쓰고있던 분주쌍검9강 , 스왑용 고룡쌍검 , 잡화점표 명품 일반가루로 8까지 바로 띄웠습니다 ㅋㅋ
남들처럼 쩔옵은 아니지만.. 첨으로 먹어보는 켈상 1급템에 처음 시도한 명품무기네요
12강 가려면 아직 먼길이지만 찬찬히 하나씩 발라서 언젠간 12강 가볼생각이에요 헿헿
8띄우고 기분좋아서 거미잡으러 갔다가 이펙 터진거보고 우아ㅏㅏㅏㅏㅏㅏㅏㅏ하면서 죽은건 부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