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말도안되는 내용이라 딱히 뭘 빼고 얘기하기가 그래서 다적었어요...
길어서 패쓰하고싶으신분은 맨아래 요약참고 ㅎㅎ
수련장 인던매칭에 Feel받아서 (추가보상에 눈이 멀었다능소리임)
남친이랑 캐릭바꿔가며 3연속 갔는데욤.
잘하는 분들, 매너있는분들도 많이 만나고 좋았어요.
근데 아까 저 정령, 남친 광전으로 매칭해서 들어간 팟에
창 무 법님이 들어오셨죠.
세분은 다른 서버셨는데 창기님이랑 법님은 서버이름이 적혀있는데
무사는 길드 칭호 때문에 서버 이름이 가려져있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무사가 하는말이 '저1넴이요' 하더니 그 뒤로 잠수;;
법사님이 2넴 안잡아봤다고 3넴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광전이 2넴을 가야하는데 그러면 좀 시간이 걸리니까 무사님께 2넴 가능하신지 여쭤봐도 대답없음.
결국 그냥 남친이 광전으루 2넴을 잡기로 했어요.
근데 22마리 일반몹구간에서 무사가 계속 멍때리고있더라구요...
그러더니만 한참있다가 '나면먹느라고 ㅈㅅ' 이러더군요 -_-
1넴때 들어가서 잡긴 뭐 걍 잡았는데 나와서 또 멍때리고 잠수 .....
2넴들어갈때가 됐는데 방안에 배회하는넘들 데리고나와서 몹이 세무데기정도 모여있는 상황에서도 멍때리고있는거에요.
남친이 못들어가고 일반몹잡고있었는데 2넴나왔다고 뜨니 또 딜을 하긴하더군요.
2넴잡고 나와서 보니 또 모닥옆에서 멍~~
중간에 한번 '아 나면마싯다' 이러더군요 허허허
법사님은 그 무사를 아는건지 뭔지 'OO(무사이름) 조심요' 하시더라구요. 그게뭔소린지 잘 몰랐음;;
3넴들어가서 잡고나왔는데 마침 체스군단 나올때가 되었어요.
근데 보니까 남친혼자 반대쪽잡고있어서 몹이 거의 다 남아있는상태더라구요.
무사는 몹도 안잡고 체스나올때만 기다리고 서있더라구요.-_--_--_-
마침 법사님이 합류해서 반대쪽거의 잡고 체스 도 없애긴 했는데 좀 짜증나서 제가
'ㅡㅡ' 이랬더니 무사도 'ㅡㅡ' 제 남친도 'ㅡㅡ' 했습니다.
그러더니만 또 수호석 옆에 서서 몹도 안잡고 뭐라드라' 최종보스는 제가되겠습니다.' 이랬나 뭐랬나
암튼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있어서
남친이 '뭐라는거임' 이랬더니 법사님이 '몹이란소리겠죠ㅎㅎ' 이러더라구요.
근데 생각을 미처 못한게 그 넘이 파장이었던거에요 ㅎㅎㅎ
왠지 전 느낌이 쎄해서 상자나오는곳 옆에서 대기하고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미친넘이 상자깨자마자 자유룻으로바꾸더군요.
그래서 빛단만 찾아가면서 막먹었습니다.
먹고나서 바로 던초가 됐구요 바로 파탈하더군요.
근데 좀 이상한건 같이 팟했던 다른분들도 별말이 없음 ;;;;
어이없어하는건 우리둘뿐;;
결과적으로는 뭐 빛단 7개에 크리스탈 보호주문서도 하나 먹었으니 딱히 손해본건 없지만ㅎㅎ
파티매칭하니 별 이상한 인간도 다만나네요 참나 ㅎㅎㅎ
요약:왠 미친 무사가 라면먹는 답시고 중간중간 멍때리다가 막판에 자유룻하고 먹튀할려다 실패했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