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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내 혹은 연인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이콘 꽃비요정
댓글: 5 개
조회: 307
2012-01-14 07:49:52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인생중에서 약 2/3은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잊어버리는게 아니고 잃어버리는것이지요..잊어버림과 잃어버림은 그 차이가 엄청납니다..

 

결혼후 아이를 낳은후부터는 여자의 이름은 xx엄마로 불리워집니다..

 

분명 여자에게도 자기 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있는데도 말입니다..

 

 

우리 와이프 만난지 올해로 22년됐고 결혼한지 18년됐네요..

 

저는 결혼후 지금까지 18년동안 우리 딸아이 이름인 주희를 아내에게 붙혀서 주희엄마라고 딱한번 불러봤습니다.

 

아이를낳고 아이이름을 지은후 아내가 저보고 주희엄마라고 한번만 불러달라고해서 불렀던거죠...

 

예쁜 딸아이를낳고 그 기쁨에 아내가 한번만 불러달라했던겁니다.

 

그후론 저는 항상 "혜영"이란 아내이름을 부릅니다..혜영아..라고..

 

제가 아내를 부르는 호칭은 혜영아/자기야/당신..그리고 가끔씩 너..이렇습니다.

 

우리 부모님앞에서도 항상 혜영아라고 부르고 장인 장모님 앞에서도 항상 혜영아라고 부릅니다.

 

제가 우리 부모님에게 소중한 자식이듯 아내 역시 장인 장모님에게 소중한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내를 처음 낳으시고 예쁜 딸내미에게 지어주신 예쁜 이름을 어느순간부터 잃어버리고 살아야하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도 싫었기 때문이랄까요?그래서 아내에게 전 항상 이름을 부릅니다.

 

또한 주희엄마라고 부르는것보다 혜영아라고 부르면 연애할때의 감정이 조금은 남아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하구요..

 

정게에오시는 남성분들...아내 혹은 연인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여자에게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예쁜 이름이 존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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