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테라를 하려고 했는데...
동생들 기다리고 있을것같고...껌딱지 이쑤시게 들고 바들바들(?) 떨고 있으면 어쩌나~하는 맘으로
고기랑 술먹으러 갔는데...문이 잠겼음!!!!
오늘은 술묵는 날이 아닌갑다...회사동생이랑 둘이 속닥속닥하면서 여기저기 돌다가
그냥 주차하고 근처에 고깃집가자하고 주차했는데...미스터 피자앞!!
웬지 문앞에 걸려있는 랍스타 피자가 너무 맛있어보여...
"피자먹자!!!"
"언니 콜~"
이리하여...두 여자의 피자&샐러드 흡입력 발휘...
8시도 안되서...동생과 빠이빠이하고...집에오자마자...남아서 싸온 피자 아들앞에 내 놓으니...
역시 내 아들임...
엄마와 동급 흡입력...양볼이 꽉차도록 오물오물 +ㅁ+
이미 잠든 따님에게 감사드리며...얼른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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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이미 검상을 갔숴!!!!!
쿨하게 괜찮아~했지만...사실 귓테러 하고 싶었음 ㅠ_ㅠ
길드 동생이랑 수련장 돌고...이것저것 집안일하다보니...또 수련장 갈 시간...
전에 잠시 같은 길드였던 창든 동생녀석 납치해서...수련장 또 돌고~공상 돌고~검상돌고~
자바를 가려고 매칭을 기다리는데 10분이 넘도록 되질 않아 ㅠ_ㅠ
탱이 없숴....ㅜ_ㅜ
"나 힐반지 먹어야대..."
본격 아줌마 징징모드...
"내일부턴 창기루 자바 돌아줄께~"
그래서 굴라돌았씀!!!
이상한 개구리가 이상한 귀걸이 줌...행불요딴거-ㅅ-;
용가리가 준 피통 2%짜리 먹고 싶었는데...
저주받은 내 주사위는 9가 뙇!!!!
탱님 딜님 모두 포기해하셨는데...같이간 법사님이 주사위를 굴리셨...;;;;
하악 ㅠ_ㅠ
마을와서 살펴보기 해보니...그분...기절이랑 중독 두개 이미 끼고 계셨....
주사위는 자유지만...맘은 쓰리긔....
앞으론 공팟에 법사 안데려갈 기세..-ㅅ-
....검증 덜된 껌딱지 창기사...내가 붙어서 다녀야 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