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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보람.....란글

아이콘 작살S
댓글: 2 개
조회: 309
2012-04-11 09:21:41
보람
저는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처음에 근무를 시작할 때와 달리
벌써 8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은
하루하루를 대충 때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막 점심을 먹으려 나가려는데
어떤 할머니가 힘겹게 걸어 들어오시더군요.

저는 속으로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신입 여직원에게 일을 미루고
밥 먹을 준비를 했죠.

"할머니 이 등본 어디에 쓰실 거에요?"

"응, 우리 아들이 이번에 취직했는데
요것이 필요하다네."

몇 개 남은 이빨로 활짝 웃는 할머니 그렇게 좋으실까.
신입 여직원은 재빨리 일어서서 
할머니를 문까지 모셔드리더군요.

"내가 걷는 게 좀 이렇지, 중풍 때문에 그래."

취직한 아들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온
어머니를 보고 전 왠지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신입 여직원을 보면서

'나도 그럴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저도 동사무소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최대한 친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충 보다 훨씬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 송영주 (새벽편지 가족) -



같은 일을 해도
한 사람은 성장하고
한 사람은 지루해한다.

- 지금 하고 있는 그 일에서 보람을 찾으세요! -



전 제가 하고있는일에 보람을 느끼는일이 많아요,,,

운동하면서 불편하거나,, 힘들었던일을 

편하고 쉽게 만들어주는일이라,, 감사하단말도 많이듣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아요,, 솔찍히 짜증나요,,

그런말들이다,,, 저에겐 쓴약이라고 생각드네요,,


항상 일할수있다는것에 감사를 해야할듯합니다 ^^




투표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전 오늘


뒷동산(???아시는분들은 아실듯 )갑니다 ,,ㅋㅋ

Lv90 작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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