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준비하면서...만나는 사람이라곤 가족(어머니, 아버지, 형, 고모), 일주일에 한 번 스터디원. 정도밖에 안되니...
실제로 맘편하게 떠드는 곳은 테라 인벤 - 물화생지(과학 임용 준비 카페에요 ㅋ 그런데 익명 게시판을 주로 이용..)
페이스북도 간간히 하긴 하는데 다소 눈치 보여서.. 아무튼 따져보니 삶에서 인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네요. 흠흠(..)
아무튼....꿈 얘기로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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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을 하고서는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는 엄청 반갑다는 듯이 인사를 합니다. 저는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맞춰보랍니다. 하..
아무튼 누군지는 모르겠고 왠지 저보다 어린 듯 하니 반말할께~ 라고 하니깐 갑자기 전화가 뚝 끊어집니다.
그리고 장면이 확 바뀌더니 카페입니다.
테이블 맞은편에 한명 대각선에 한명의 여성분과 제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여자2 남1 이런상황
아무튼 대각선의 분이 저에게 전화한 분인거 같습니다. 얘기하다 보니 락커랍니다. 아 그래서 목소리가 걸걸했구나... 하는데 이분의 이름이 리아라 랍니다. 음(!!!)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정면의 분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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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새로운 꿈
배경은 왠 강당에서 수업 비슷한걸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노'라는 사람이 게시판을 어지럽히면서 악플도 달고 하는 겁니다.
아 마노님이 저럴 사람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저는 지켜봤습니다.
그러다 진짜 '마노아'님의 등장. 그러자 마노님 아이디로 악플 달던 사람은 사라지고 마노아 님에게 물어보니깐 일단락 해결된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렙이 5렙이 낮아지면서 저랑 비슷한 렙이 된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훗..저 렙이 이제 비슷하군요...하면서 위로를 하면서 속으로는 좋았던거 같아요. (은근 사악?)
꿈에서 본 마노님의 이미지는 키가 엄청 컸음...제 키가 165cm(...)인데 마노님은 거의 180cm에 육박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앵기는 그런 분위기 연출되었드랬죠.. 그리고 마노님은 의외로 시크하셨음..
그리고 갑자기 비행기 추락으로 꿈은 마무리 됩니다. 뭐야 비행기였어!! 라면서 태클걸지 마세요. 원래 꿈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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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분만 꿈에 나오는지는 모르게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