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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쪽팔렸던 사건..

아이콘 리아라
댓글: 6 개
조회: 378
2012-04-26 09:23:43

어제 정령사, 법사로 발상을 두번 돈 후 그 교체한 멤버 그대로 회상을 갔었더랍니다.

무사, 법사(저), 광전사(탈라크), 정령사 이 멤버에 창기사 한분을 받았어요.

처음엔 잘 진행하다가 3네임에서 제가 졸았습니다.

졸면서 딜해본 적 있나요? 어제가 처음이었어요.

손가락은 무의식적으로 누르는데 가끔 f 눌러서 구슬을 먹질 않나...스킬 하나 빼놓고 하지 않나...

뇌에서 산소가 안 들어오는 느낌에 막막하고 토할 거 같아 난리였어요.

3네임 끝나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포기해야겠다라고 맘 먹었지요.

저 말고 탈라크님도 조셨나봐요. 둘다 아주 막보에선 삽질을 했지요.

톡에서는 그만 졸아라고 ㅋㅋㅋㅋㅋ 두 번 죽고 나니 정신차리고 빨리 끝내야겠다고 미친듯이 딜.

그 사이 두 몫을 하시는 무사님만 혼신으로 영혼의 딜...(무사님 죄송..ㅠ)

 

막보 잡고 난 후 탈라크님이 졸려서 삽질했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겜을 끄는 순간..

창기사님께 귓말이 날라왔답니다. 만화 잘 보고 있어요.

 

아...어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덩달아 쪽팔....ㅠㅠ

 

창기사님이 일부러 파티원을 보시고 탱이 없는 불쌍한 팟이라고 오셨을 수도 있는데...죄송합니다.

어제 회상팟은 다들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어쩐지 금방 탱님이 오시더라..

Lv48 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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