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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 하나 키우며... 테라 인벤에서 눈팅족으로 살다가
사교도 즈음 해서 인벤에 로그인을 시작하게 됬더랬죠.
인던 난이도가 슬슬 올라가지 싶었기도 했고
눈팅도 질렸었기에.
타 게시판은 여전히 눈팅중이고 간간히 덧글달아보는정도고...
제대로된 활동하나 못해봤고
번번히 동영상 찍는것은 실패로 돌아갔네요. =_=....
이래저래 많은일이 있었던 거 같아요.
사교도에서 나비달고있던 무사한분 친추해서 같이 다니기 시작한게
서로 도와가며 만랩을 찍었고...
뭣도모르고 아카샤 상급 갔다가.. 몇트를 한지 기억은 안나지만
막보에서 힐드리블 끝내고나니 파티원이 전멸해있는 신비로운 상황도 만나봤구요..
정원의 예쁜 배경에 흠뻑 빠져 힐주는걸 잊어 딜러한분을 눕혀놨던 기억도 나네요.
회당 상급에 맨땅에 해딩하듯 트라이를 할때
매칭으로 만난 그레이엄서버 길드분들은 친절히 톡까지 초대해주셔서
회당 상급 트라이를 3트였나 4트만에 성공하고..
황미에서 만난 창기사와 검투사분들과 함께 발상 트라이도 해봤고...
마리님의 영상을 포함해 정게분들 글을 읽으며 회상 기둥을 혼자 깨냈을때의 짜릿함 역시 기억나네요.
회당 매칭팟에서 만난 나비 궁수한분과 친추를 맺은게 지금까지 왔었구요.
켈사이크 하급 트라이에 맨붕당해 정게에 징징거렸던것도 기억나는군요 ㅋㅋ
그때 루에님 아니었으면 아마 정말 못깼을거에요.
루에님 도움받아 길드를 들어가고,
그 길드사람 두분에게 도움받아.. 켈사이크 상급 트라이를 2트만에 성공했죠.
수련장 뺑뺑이도 돌아봤어요.
하루만에 21바퀴 돌아서 정령사 고급문장을 맞춰주기도 했고.
아, 부캐 예기도 있군요.
뭣도모르고 시작한 법사에 딜사이클이 있다는걸 알아채고는
기타칠때 보다 더 손이 꼬이기도 했고...
제 머릿속엔 아직 탱커로 자리잡혀있던 검투사가
딜러로 입지가 굳어져가는걸 바라보기도 했고.
이제 검투탱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고..
보기도 힘들 뿐더러...
인식도 별로 안좋네요.. =_ㅜ ....

(뉴비분들은 검투사가 딜러인줄 아시는분도 많답니다. 본래 직업은 탱커인데..... 아쉬울 따름이에요.)
(개인적으로 힐러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클래스가 바로 검투사랍니다..)
(스샷과 탱투와는 아무 관계 없답니다. 누워있을때 할게 없어서 스샷이나 한컷....)
무사가 무적 회피기가 하나밖에 없기에(뒤잡기 배우지 않았을때)
수십번을 죽어가며 중형몹 사냥도 해봤구요.
그렇게 만랩이 벌써 4개군요. -_ -a
뭐.. 다른분들은 막 6개 8개 이러시는 분들도 많지만서도 ;ㅅ;
이런저런 재미있는일, 화나는일 많았던 테라네요 =ㅂ=...
매번 말했었지만 이제는 잠시 테라를 떠나야겠어요.
연말까지는 아마 못들어올거같아요.
만약 로그인해도 아마 미마스쪽 일퀘만 살짝살짝 하는정도가 아닐까요? 음음.
발더.회당의 다음 인던부터는 뭐 아는것도 없으니 덧글로 팁같은걸 던져드릴수도없고...
아무래도 집에서 컴퓨터잡고 앉아있는 시간도 거의 없을거같네요.
너무 길었나요? 후후.
블앤소로 가는것도, 디아로 가는것도 아니고
컴퓨터를 멀리하려 하는거라서.. 아쉽기도 하지만
지금당장 해야할일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득템들 많이들 하시고!!
인벤에는 덧글과 잡담으로 간간히 찾아오겠지만
제 테라 이야기는 잠시나마 접어둬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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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 day to day
미연시 BGM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