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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때도 알았더라면,,,,,란글

아이콘 작살S
댓글: 2 개
조회: 504
2012-05-17 11:30:49
그때도 알았더라면
저희 집은 딸만 둘입니다.
어머니는 제가 스무 살 때 돌아가셨고
저는 2년 전에 결혼해서 
아기가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틈만 나면 저희 집에 들러서
손자를 돌봐 주고 가십니다.
어찌나 귀여워하시는지..
덕분에 저도 아기를 돌보는 어려움이
조금 줄어들었죠.
농담처럼 아버지께 
손자가 그렇게 예뻐 보이냐고 여쭤보았죠.

아버지께서는
너털웃음을 지으면서도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셨습니다.

"너네 어렸을 때
너희 엄마가 너희들을 혼자 돌봤다.
그때는 아기 보는 걸
잘 도와주지도 않았지.
이해도 못 해줬고,
크게 싸운 적도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너희랑 너희 엄마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그때 못했던 걸 지금은 하고 싶단다."

- 이상원 (새벽편지 가족) -



세월이 지나면
사람은 지혜를 얻는다.

- 지금의 나는 예전과는 다른 사람! -



 

사람은 언제나 바뀌기 마련이죠,,^^

좋은쪽으로 바껴야되는데 말이죠,,ㅎ


좋은하루되세요 ^^

Lv90 작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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