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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천국에서 웃는 탄자니아의 가족,,,,,란글

아이콘 작살S
댓글: 2 개
조회: 305
2012-06-22 09:31:42
천국에서 웃는 탄자니아의 가족
2006년 서울대학교 건국학과에 입학한
이용준 씨는 첫 여름 방학부터 거의 매년
봉사를 위해 탄자니아를 찾았습니다.

뜨거운 탄자니아의 태양 아래서
우물을 파고, 태양광 발전판을 설치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신의 전공을 살려
학생들을 위한 식당을 설계 했습니다.

탄자니아의 마을 유지인 카문둘리 올레 시망가 씨는
자신을 '바바용준' 이라 부르라고 합니다.
바바용준은 용준의 아버지 라는 뜻입니다.

이용준 씨는 탄자니아 사람들의 아들이자,
형이고, 선생님이면서 오빠입니다.

이용준 씨는 자신의 어렵고 힘든
어린 동생들에게 더 주고 싶었습니다.

600명의 학생들이 모두 모여 앉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교를 주고 싶었습니다.
1만50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탄자니아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설계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2010년 8월 20일
탄자니아 탕가지역 바닷가에서
차갑게 식은 그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사인은 갑작스런 심장마비.
당시 이용준 씨의 나이는 고작 24세 였습니다.

그는 탄자니아에 묻혔습니다.
그가 설계한 초등학교에서 치러진 장례식에는
200여명의 현지인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용준 씨는 그들의 가족이었습니다.

- 소 천 -



이용준 씨가 준비하던 학교와 도서관은
그의 뜻을 잇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무사히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 탄자니아의 천사는 하늘에서도?br> 웃고 있을 까요?

- 사진속의 맑은 웃음을 기대해 봅니다. -




참,,,, 좋은분들이 많아요,,아직은,,

그렇지 않은사람이 더 많기에 가려지는것뿐이죠,,

좋은하루되세요 ^^

Lv90 작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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