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메즈 능력과 더불어 공격적인 파티 시너지 효과로 전투 승리에 큰 관여를 하고 있으며,
특유의 빠른 적군 버프 해제는 전투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적을 괴롭히는 부분에서 정령사는 자신의 특성을 확실하게 살린 클래스라 할 수 있지만,
생명의 정령을 통해 총 전투 중 40%나 되는 시간 동안 자유롭고 안전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과 치유량
감소 효과 마저 무시하는 점은 정령사가 지니는 매리트라고, 보기에는 분명 지나친 부분이 있습니다.
정령사의 장점은 가능한 유지되는 것이 좋다고 보지만 이 장점을 큰 노력 없이 쉽게 쟁취하는 것은
분명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라 보고, 사제와의 차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조금씩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메즈 스킬 종류만 다양한 것이 아닌 활용 방법까지도 다양하고 강화하여
정령사만의 특징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사실 전 이 내용을 자세히 못봤어요. 보나마나 이런저런 자료 모아서 헛소리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까 글이 올라와서 다시 보는 중간에 빡치는 글이 하나 있어서 글 즘 써볼라구요.
저 위에 제가 굵은 글씨로 써놓은 부분 보이시죠?
저 망언은 정령을 본캐로 2년 가까이 플레이 하신 각 정령사 유저분들의 노력을 그냥 무시하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각 클래스별로 해당되는 말이지만, 지금은 정령사에 언급되어서 정령사 유저쪽으로 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령사는 PvE나 PvP에서의 정령의 장점은 화끈한 손맛(크리티컬)과 많은 메즈기에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제 화력이랑 엠 수급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같은 무기에 같은 컨이면 말이죠.
하지만 저 장점들을 피티원들에게 확실히 서포트하기 위해서는 그냥 멍하게 서있기만 하면 되는 줄 알죠?
블루홀 님들아?
당신네들 몇명이서 벨런스 테스트로 인해 나오는 경우의 수랑
한명의 정령사가 오랜 시간동안 이런저런 플레이어를 만나서 하는 경우의 수가 틀리다는 겁니다.
그 시간동안 얻은 경험이랑 노하우랑 노력을 가지고 이정도로 하는것을
무슨 큰 노력이 없이 쉽게 쟁취한다는 망언을 싸질르고 있나요?
당신네들이 운영을 ㅈ같이 해서 많은 유저가 떠나게 했으면 말이라도 이쁘게 해아지 그럼 덜 밉잖아요 ^^
지금까지 하향만을 거치면서도 꾹 참고 적응해가면서 지금까지 해온 정령사 유저들을 왜 엿맥이는건데요?
PvE나 PvP에서의 장점을 파티원들에게 주려고 그만한 노력을 하였기에 이렇게 까지 온거고...
그런 정령사 유저들의 피로도가 유독 높다고 하는거 안보이나요?
난이도가 별 5개라서 그런거라고요?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어떻게 매번 갈때마다 다른 클래스보다 힘이 드나요?
미래를 보는 것보다 먼저 앞에 있는 불을 꺼야 될때도 있는법이니 다시 생각 좀 하기 바랍니다.
P.S: 여담으로 검투사랑 정령사 좀 타인들 눈치안보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네 시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