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도 많이 재밌는것 같아요.+_+
텔레포트 되게 좋더라고요. 전 텔포하면 텔포와 동시에 화면시점도 텔포한시점으로 확 바뀌는건지 알았는데, 알보고니 텔포를 한후 그 위치로 시점이 따라가는 식이더라고요. 그게 왠지 신기했다는..ㅋㅋ 근데 제가 사제를 하고 있어서 그 습관때문인지 사냥에선 텔포를 그닥 잘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ㅋㅋ 그래도 다굴맞아서 위급할때나 일반 필드나 길을 달릴때 쓰면 넘 좋더라고요, 하악하악.
아 근데 개인적으로 정령의 생정이 사제의 자힐과 같은거라고 알고있었는데, 생정은 사제의 자힐에 비하면 좀 딸리는것 같아요.ㅠ 물론 생정이 완소이긴 한데, 한번시전에 피채울수있는 자힐과는 달리 생정은 일단 시전해서 소환후 기다려야 한다는점이.. ㅠㅠ 그리고 막 도망가는 중이면 생정힐을 못받는 경우도 많은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생정의 디버프해제 요건 참 편리하던+_+
레벨47이 되가도록 문장을 부활쿨감소,생정,마력회복,텔포밖에 안찍었어요. 정령은 문장 뭘해야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고 딱히 이것들만 찍어도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어서...ㅋㅋㅋ.. 근데 요즘엔 락온힐수 증가를 찍어야하는지 조금 고민중입니다. 아 확실히 정령 힐이 사제보단 못하더라고요 ㅠ 사제하다 키워서인지 하다보면 막 장판힐이 너무 그리워질때도 있고; 사제할땐 힐의 80%를 장판힐로 때웠었거든요. 그래서 모든걸 락온으로하려니 첨엔 좀 적응 안되더라고요. 예전에 정령힐이 도트힐까지 합쳐서 사제랑 별 차이가 없다는 말을 주변에서 들었었는데, 막상 해보니 도트기다릴 여유따위 없어서ㅠ 부활도 첨엔 넘 느려서 좀 당황했어요. 원래 이렇게 느렸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활하다가 사제접속해서 보니까 사제부활은 시전시간이5초인데 정령부활은 시전시간이 7초더라고요. 버프도 항상 20미터 유지해야하는거 좀 제게는 불편한.. 광기가호 이건 대체 무슨 지속시간이 이리 짧은건지 모르겠습니다.-_-
그래도 정신의결계인가 그거써서 막 파티원들 엠 올라가는거 보이면 그냥 저 혼자 막 뿌듯해지더라고요 ㅋㅋㅋ 사실 사제할때 이게 제일 부러웠었거든요 ㅋㅋㅋㅋㅋ 구슬떨구는 딸깍 소리 예전부터 넘 좋았는데 직접해보니 더좋아요.. 비록 어글이 끌리긴 하지만.. ㅋㅋㅋ 아 근데 마나구슬은 어글 안끄나요? 딱히 마나구슬은 어글끌리는 기분이 없더라고요.
3번 중첩되는 도트뎀 이것도 진짜 좋은듯 ㅠㅠ 솔플퀘스트들 할때 수호의정령 꺼내서 막 도트뎀쓰며 놀면 너무 재밌는것 같아요.파티플때도 도트뎀 쓸만한것 같고.. 다만 막 이것저것 하다보면 마나가 너무 딸려서 헬팟 만나면 평화유지하느라 도트뎀 못쓰긴 하지만.
축복해제도 정말 좋은듯 ㅠ 사령술에서 카이둔의 자가버프 축해로 해제할땐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ㅋㅋ 정령은 확실히 힐 말고도 뭔가 더 도움되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기만족면에 있어선 좋은것 같아요. 길드에 동생말이 만렙되서 섬광이랑 분노의결계였나?그거배우면 더 재밌을거라고 하길래 기대중입니다. 하악하악
정령 만들기 전엔 그냥 정령이 사제보다 훨씬 재미있고 좋고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사제보다 조금 더 좋은 스킬이 있긴 하지만 둘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재미는 비슷한것 같아요. 사제나 정령이나 흐흐흐..
아근데 개인적은 느낌은 요까지하고, 정령 키우면서 구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듯 ㅠㅠㅠ
전 성격이 못되먹었는지 막 구슬달라고 보채면 오히려 주기 싫어져요ㅠㅠ 흑흑 ㅠㅠㅠ 그렇다고 안까는건 아니지만 나중에 차단목록에 올려놓죠... 아이디 옆에 메모란에 구슬징징이<- 이렇게 써놓으면서; 알아서 깔고있는데 왜자꾸 보채는건지 모르겠어요. 거기다 플러스로 막 엠똥<-이라고 하면 더 짜증나더라고요....
파티 딱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정령님 엠구슬좀 많이 깔아주세요 <- 라는 말을 들으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일단 -30은 되는 기분이에요. 같은 말을 해도, 정령님 정말 죄송한데 엠구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말하는 분은 좋더라고요. 그런분은 더 신경써서 깔아드리기도 하는데..
전에 어떤 법사님은 1분에 2~3번씩 엠점 엠점 엠점 <= 이러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아무리 봐도 그분 마나가 딸리는게 아니었거든요;; 마나가 항상 반절 이상씩 있었는데 계속 엠달라는 거에요. 나중엔 너무 짜증나서 힐 거의 안하고 그냥 엠만 죽어라 깠거든요. (파티원들이 다 잘해서 힐이 거의 필요 없기도 했었고) 그래서 막보잡을때 막 바닥을 파랗게 도배하다시피했는데 그 법사님은 계속 엠점 엠점 이러면서 제가 유심히 보니까 그래놓고 주워먹는건 딱 3번-_-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법사님이 제가 첫번째로 차단한 구슬징징이...
그리고 헬팟을 만나면 힐하고 회복구슬깔고 버프도 넣어주고 회피도 하고 그러느라 정말 마나도 부족하고 이사람 힐하면 저사람이 죽을 위기라 저사람 힐하면 또 이사람 힐하고 그새 누가죽으면 가서 부활하고 위급하면 메즈로 재우고 <- 이런식이라 바빠 죽겠는데 계속 하는말이 엠똥좀주세요 왜 엠똥 안까세요 엠똥 모르시나요 아놔....... 진짜 저 힐하기도 바쁜거 안보이나요-_- 마나회복할 시간도 없어서 물약빠는거 안보이나요-_- <- 이렇게 채팅할 시간조차 없어서 막 화나는거 참으면서 보스 다잡을때까지 엠똥타령만 들은 기억도 있네요. 엠똥달라고 보챌시간에 나같으면 엠물약을 먹겠다며... 다른파티원 죽어가는건 보이지도 않는건지 ㅠ 그분 또한 그 후 제 차단목록으로...
그렇다고 제가 구슬을 안까는것도 아니거든요. 확실히 사제할땐 파티원들의 마나따위 신경쓸일이 없기 때문에 정령 초반엔 거의 안깔았지만 정령 키우면서 마나도 신경쓰게 되었고 적당히 잘 파티원들의 상태나 파티의 생존상태를 봐가면서 잘 깔고 있는데 계속 저러면 기분 확상하더라고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ㅠㅠㅠㅠ
전 그래서 파티할때 구슬달라고 말안하는 분들이 제일 좋아요..ㅠㅠㅠ 그런 말없는 분들은 안깔아도 뭐라 안하고 깔아놓으면 또 잘 드시면서 하더라고요. 전에 만난 어떤 광전분은 구슬달란 말이 한번도 없으셨는데 제가 안깔면 안까는데로 혼자 잘 하시고, 또 제가 여유가 생겨서 주위에 막 깔아주면 스킬 마구마구 써가면서 구슬먹고 또 뎀딜 잘 하시더라고요. 막상 구슬 막 깔았는데 또 안먹으면 좀 서운하잖아요 ㅋㅋㅋ 막 그런데 구슬 보채지도 않으면서 깔면 또 먹으면서 마나활용잘해주시는 분들 만나면 너무 좋아요!!! 정말 그런분들만 많았으면 좋겠어요 흑흑흑.... 하지만 현실은 안그런분들이 더 많다는거.. 그래서 슬프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