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로 사령을 돌 고 있습니다.
파티를 구하는 한 창기사와 정령사의 모집에 지원을 했답니다.
보니까 딱 보아도 창기와 정령은 둘이 아이디를 맞춘 듯한 Feel.
커플인가 ^^ 했답니다.
암튼 그 후로 궁수한분과 무사한분이 더 들어오십니다.
법사..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타케릭도 포함이지만..
나름 극딜을 위함이라면 마나를 아끼지 않고 쓰는편입니다..(마나가 딸립니다..ㅠㅠ)
창기사분은 약간 운전 하는 스타일이 이거하지마라 저건 저렇게 해라 하는 스타일이셧습니다.
상관없었습니다. 다 아니까 닥겜하라고 하기도 귀찮고, 그냥 네, 이러고 말았습니다.
각설..
정령사분의 마나수급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마나수급.. 개인의 취향인가요?
상관안했습니다. 마나 구슬 피 구슬 그 아무것도 쓰질 않으셧지만, 신경안썻습니다.
달라고 하고 싶엇지만, 원래 남일 하는데 신경끄는 스탈이라.. 마나가 딸리면 딸리는 대로 했습니다.
막보에 도착. 그때까지 마나 구슬을 한 5번 정도 끄내셧습니다.
그 5번 모두, 자신의 드시기 위함이었죠,
정령사 저도 해보았지만, 내가 엠구슬 싸고 그거 먹으면 효율이 좋은진 모르겠든데..(자세히는 저도 초보라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플레이 했을땐 그냥 파티원들이나 주는 거구나 하고 파티원들께 뿌려댓었죠
쨋든, 막보 한 90퍼에서 무사님이 정령사님 구슬 좀 주세요, 법사님도 그렇고 근딜들도 극딜할려면 엠이 마니 모잘라요
라고 하시드라구요. 정령사님 암말 없으셨습니다.
막보 80프로 때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정령사님은 구슬 주기 싫으신가본데요 ㅋㅋ
...라고 했답니다.
그래도 암말이 없으십니다.
막보 70프로때 정령사님 왈
" 제 옆에와서 딜하세요 엠차요 ".....
듣고보니 틀린말이 아니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저 말은 너무나도 골때리는 말이랍니다.
정령사 파티원 엠 20씩인가,, 지속적으로 채워주는 버프 말씀하셧던거 같은데 ..
제가..어의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했답니다.
힐러가 탱커도 아니고 힐러 옆에서 딜하란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원거리라 가능은 함;)
초보라면 모르니 하라는데로 하겠지만, 대꾸하는거 보면 아예 초보는 아닌것같고 ,,심술인가..
궁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각자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겜이나 사회나 마찬가지겠죠
정령사는 지금 테라의 이미지로 봐서 영락없는 힐러입니다.
정령사의 스킬들을 주로 보면 파티원들을 위함이 많이 있드랬죠
보면, (정령사) 를 키우고 싶은사람과 (파티원들을 도와주고 싶은 정령사) 를 키우는 사람,
2가지로 분류되는것 같습니다.
힐러든 딜러든 탱커든, 그 케릭이 키우고 싶다기보다
힐러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주고 싶다 라고 생각해주시고
딜러가 되어 빠른 공략과 클리어를 이끌겠다 하고 생각해주시고
탱커가 되어 절대적인 파티원들이 방패가 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 라고 생각해주시고
플레이 해주시면 아주 많이 좋아질것같습니다.
저는 그냥,, 무엇을 하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인 것 같습니다.
PS. 보통 남의 게시판와서 이런 글 쓰면.. 욕하시고, 그래서 어쩌라고 등 니 할 꺼나 잘해. 라는 그런 어글성댓글이
많으신데.. 일단, 제가 쓴 글 ! 어글 아닙니다..ㅠㅠ 저 또한 정령을 키우고 있기에, 이젠 거의 모든 분들이 잘 아시지만,
아직도. 아직까지도,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혹은. ( 아침에 할께 없어서 ?) 쓴 글이랍니다..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다들 아시죠?
조심히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