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령, 무사 부케질 파수꾼 광랩모드였던 우리 커플.
이제 깔끔하게 미궁이나 함 돌고 가자..
본케 법사(본인), 궁수(앤)
딱 창기사 무사 사제 이렇게 있는 팟이 있길래.. 앤이 파장에게 귓말을 한다.
앤 (궁수) : "법사랑 궁수인데 딱 되겠지요?"
파장 : "무기 모에요??"
옆에서 보던 난 여기서 부터.. 쟤들 때리치라고..
궁수 법사 되냐고 물어봤더니 다짜고짜 무기모냐고 물어보는 싸가지가 어딨냐고
내가 초숙련, 초초숙련, 개념 크리 이딴거 써논것들 팟 가보면,
그런거 따지는 놈들이 젤 먼저 죽더라고.. 말도 더럽게 많고..
우리 어리버리 앤님.. 친절하게 답변주신다..
앤 (궁수) : "2명 템 올 회심 7강요."
나 (법사) : "아 나 쟤들이랑 안갈꺼야 쟤들 템은 먼데? 폭군이나 넴드무기라도 들었어? ""파장 케릭이 머야??"
파장 케릭은 그 담에 뜬 말로 한눈에 파악됨..
파장 : "궁수만 받으면 안될까요?"
사제... 사제..
왜 궁수 받아서 경갑 2 하고 광전이나 하나 받아서 중갑2 하고 로브 독식하시게?
팟 신청하니까 다짜고짜 무기부터 모냐고 물어보던 그 싹퉁머리도 괘씸했는데..
어이없어서 케창 보기해보니.. 난 머 폭군쌍공 지팡이 라도 들고있었나 했네,.
크리도 어디가서 그렇게 죽어댔는지 상점용 크리 그나마 깨먹어서 왼쪽은 3개비고 1개 남아있두만..
애인에게 걍 저딴 돼지 파장 신경끄고 팟 짜라고 말 남기고..
거래중개소에 올려놓았던..원반.. 어차피 부케질땜에 9강 갈 돈도 없고..한번 올려보고 7일간 안팔리면 걍 강화해서 내가 쓰자..
했던 폭군원반..
요 몇일간 앵벌했던 제물템 다 꺼내서 강화 시작.. 결국 +5 강 된거 귀속시켰습니다..
사제님.. 그냥 님 아디는 잘 기억해놓을게요...
그 귓말하던게.. 내 어리버리 애인이었기에 망정이지... 저였으면.. 템가지고 한마디 툭 쏴드렸을 거 같애요...
나도 정령 키운다구요.. 그래도 님처럼 그런식으로 욕심은 안내요.. 님 나빠요 -_-;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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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미궁 가는 사람들 템이요?
그냥 모닥불 탐에 심심해서 케창이나 찍어볼뿐. 절대 남의 템가지고.. 크리가 녹템이네 상점이네 전 안합니다.
차라리 반퀘 몇마리째인가 퀘스트를 차라리 살펴보죠.
템가지고 왈가왈부 하던 사람들..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젤 먼저 죽습니다.
걔만 죽어나고 나머지는 묵묵히 안죽고 클리어합니다.
템 가지고 왈가왈부하는놈.. 혹시라도 누가한명 실수라도 한듯 죽으면.. 드럽게 짓어댑니다..
그담엔요? 네 팟 분위기 개판이 되고.. 웰컴투 헬 팟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더군요..
처음부터 말 많은놈들은 끝까지 시끄럽다는거 진립니다..
얼마전에? 사제분이 이상하게 폭군 장판에 죽길래.. 컨디션이 별론가.. 왜자꾸 죽노..했지만..
메즈하고 살리고 살리고.. 무사놈은 사제 자꾸 죽는다고 짓어대고..
근데.. 보니까.. 그 무사놈 땜에 사제가 죽대요?
머하면 다 쳐맞고.. 사제는 그거 또 계속 안죽이고 힐준다고 팔 치켜들고 죽고.. 살리다가 죽고..
괜히 말치고 하다가 나까지 죽으면 진짜 헬되겠다 싶어서 걍 닥딜했죠..
아마 그때 팟에 계시던 궁수님도 같은 맘이셨을듯..
여차저차 폭군잡고..
한마디 하고 파탈했습니다.
"사제님. 계속 쳐맞고 반피되는 근딜은 걍 죽여놓고 살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