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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법사를 키우다가...정령으로 갈아탄...

북미유저
댓글: 8 개
조회: 434
2011-04-14 05:20:15
사실 테라 시작한지 2주밖에 안됐지만....

뭣도 모르고 아이온 하던 버릇에 마법사를 덜컥 고른게 실수라면 실수였겠죠...

첫캐릭 마법사로 정말 열씨미 짬짬히 키웠는데...

레벨은 41밖에 안됐지만...머랄까...마법사의 한계같은게 느껴지더라구여...

글구...

마법사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정령사들의 mp회복구슬이 왜케 고맙구 부러운지...



결국 구슬에 반해서(?) 정령사를 키워봐야겠다 맘먹었죠...


 20렙때쯤에 비밀기지에서 처음으로 힐러의 역할을 경험해 봤죠...진짜 어리버리 하다가 한 5번 누움...

제가 봐도 완젼 민폐였음...근데 다행히 파티원들이 전부 만렙 부캐라 힐러 없이도 클리어 하는 분들이였죠.

그래두 그때 여러번 누으면서 개념잡구 많이 배워서 그 이후로는 아직 민폐 끼치는 짓은 않하구 있습니다...


이제 27렙이라 밤피르를 도는데요. 왜케 잼있는거져? ㅠ_ㅠ

그냥 구슬까는거만 해보구 법사 할라구 했는데 점점...법사는 멀어지구 정령이 잼있어 집니다...

하루에 겜할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남짓...1시간 정령, 2시간 법사 였는데...이제는 2시간 반은 정령, 남는시간 법사...



정령 게시판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매즈 타이밍이랑 힐 타이밍 같은거 익히면서 왠지 모르게 '나는 힐러 타입이였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딜러 할때는 별로 칭찬이나 그런거 못들어봤는데 힐러 하면서는 매즈랑 버프만 제때제때 해줘두 팟원들의 칭찬이...ㅠ_ㅠ

님들두 그맛에 힐러 하는거죠?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암턴 법레기에서 정느님으루 바꿔탄 초보유저의 짧은(?) 한마디였습니다.

Lv67 북미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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